저 동네는 노점 단속 공무원이 정말 열심히 일하네요.
노점....군포시 산본역은 노점상들의 성지입니다. 철도관할구역과 시청관할 구역 경계선이라며 신고를 해도 공무원들끼리 서로 단속 떠넘기면서 30년 가까이 방치된 노점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역사 내에서 번데기도 끓여 팔아서 냄새가 진동을 해도 단속을 안 해요.
몇 년전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과일 박스를 힘들게 수레에 끌고 가는 분을 만났는데.
노점상인 줄도 모르고 도와드리면거 어디까지 가시느냐고 했더니 산본역 간답디다. 어? 나도 거기 가는데 했더니 자긴 노점상이라고... 산본역이 단속도 없고 노점하기 그리 좋기로 유명하답니다.
지금 시작하는 진해 군항제도 그렇게 해야됨 지역
상인들이 돈을 벌어야지 장똘뱅이들이 와서 바가지에 비위생에~ 동네 주차자리 다~ 차지하고;;;
장돌뱅이들을 위한 축제인가~? 관광객을 위한
축제 인가~?창원시랑 진해구(사)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는 내년 군항제때 장똘뱅이 없는 행사 계획해보길 훨씬 쾌적하고 지역경제 이바지될듯
전국구 상인은 좀 막아도 됨.
바가지도 바가지지만 시끄럽고 번잡하고
지저분하고 축제 자체가 산으로 감.
꼴에 지역 건달이라는 애들한테
상납하고 자릿세내고 회비내고
그러니 바가지를 안씌우면 답이없지
지역 주민들 먹여 살리는건 칭찬해야 함
노점....군포시 산본역은 노점상들의 성지입니다. 철도관할구역과 시청관할 구역 경계선이라며 신고를 해도 공무원들끼리 서로 단속 떠넘기면서 30년 가까이 방치된 노점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역사 내에서 번데기도 끓여 팔아서 냄새가 진동을 해도 단속을 안 해요.
몇 년전에 지하철에서 우연히 과일 박스를 힘들게 수레에 끌고 가는 분을 만났는데.
노점상인 줄도 모르고 도와드리면거 어디까지 가시느냐고 했더니 산본역 간답디다. 어? 나도 거기 가는데 했더니 자긴 노점상이라고... 산본역이 단속도 없고 노점하기 그리 좋기로 유명하답니다.
근 십몇년을 안갔는데 간만에 한적한 평일날 가서 벚나무아래평상에서 막걸리 한잔 먹어야겠군! 바람불면 벚꽃이 꽃비처럼 흩날려 막걸리잔에 둥둥~
크으~~
상인들이 돈을 벌어야지 장똘뱅이들이 와서 바가지에 비위생에~ 동네 주차자리 다~ 차지하고;;;
장돌뱅이들을 위한 축제인가~? 관광객을 위한
축제 인가~?창원시랑 진해구(사)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는 내년 군항제때 장똘뱅이 없는 행사 계획해보길 훨씬 쾌적하고 지역경제 이바지될듯
무질서하고 시끄럽고 더럽고... 술판 벌어지고 소리 지르고...
행사장 어디나 가면 뭔놈의 각설이는 그리 많은지. 시끄럽게 떠들고 음담패설에 유치한 쇼등.. 아이들 보기도 좀 그래요.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즐기다 가는 행사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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