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드 한창일때 1년정도 살다 왔는데
중국사람들 사드 전혀 관심 없었음
가기전에 중국 개 극혐 하다가 어쩔수 없이 체험 하고 올생각으로 중국말 니하오 밖에 모르고 떠났는데 생각보다 호의적이라 중국어 공부 좀 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혼자 유명한 거리 쇼핑 다님.
중국말 어눌하게 하면 열심히 말할려고 하는거에 신기해 하면서 관심가지고, 한국 사람이라 하면 매장 직원들이 진심 다 와서 매워쌈 (나는 혼자라 처음엔 무서웠는데 그게 아니였음) 그리고 한국말 한 마디씩 더 걸어 볼려고 하고 엄청 좋아함
중국말 잘한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다녀오고 중국 정치는 싫어 하지만, 중국 현지에 마주 쳤던 사람들은 너무 좋았음
5년 살다 왔습니다. 유명대학 대졸직원만 있는 유명회사인데, 직원들이 왜 창바이산을 백두산이라고 부르냐고 사과하라고 한국주재원들 둘러싸고 험악한 분위기 조성하는거 안당해보셨죠? 다들 조기퇴근하고 집안에 조용히 있었답니다. 평소엔 아닌 듯 하다가 중요한 순간엔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중국사람들입니다. 국뽕충만이죠.
솔직히 짱깨 이미지 이렇게 된거는, 쪽빨국이 한반도 먹으려고 궁핍과 봉쇄 작전으로 한국을 중국과 멀어지게 하려고 공작친게 크다고 생각함..머만 하면 드러운 짱깨 어쩌구 하지만 솔까말, 쪽발국 만큼 원한에 사무친 일이 있어요? 왜 쪽빠리보다 짱깨를 싫어 하나여? 저 쒸빨럼들이 지진나고 화산 터지고, 핵발전소 터져서 못살겟으니 아직도 한반도로 쳐기어올라고 수작부리는거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응하지 않으면 우리 자식들은 쪽빨국에서 2등국민으로 살아갈거임..씨ㅂㄲ
훔쳐 보는 건 그렇다 칩니다.
우리도 야동 불법이라 훔쳐서 보잖슴?
그러니까 우린 남의 나라 야동에 훈수질 안 하고 그저 감사하게 보는데
저놈들은 누가 보면 돈내고 당당히 한드 보는 것마냥 평가질 오지는 게 얼척없음.
심지어 불매운동도 했었다지요.
쟤넨 진짜 그냥 다 정신병자들임.
내 생각에는 일반중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갖는것 자체가 중국체제 위협이 됩니다. 동북공정도 그래서 벌인 일이구요.
중국에게는 한국은 큰 위협입니다. 미국은 서양문화권이니까 덜한데, 한국은 문화침투가 상당히 위협적인 겁니다. 과거 식민지 시절 삼일운동의 영향까지 받은게 중국입니다.
한드 어플이 있어요 그걸로 자막까지 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느낀점은 예전 아니 지금도인가? 우리가 윈도우프로그램 죄책감없이 무료로 까는것처럼 혹은 일본 야동보는 것처럼 여기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보던 중국과 현지인들과 섞여 체험한 중국은 많이 다릅니다.
제가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는 김치에도 분명히 한식,한국식이라고 써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한국 가정집마다 김장하는것도 다 알고 있고...
말로는 한국 싫다 하지만 막상 한국사람을 보면 좋아하더군요(제 기준 제가 많은 사람들 대면하는 일을 하거든요, 직원들이 한국사람이라고 소개해주면 굉장히 좋아하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하더군요)
사실 중국에 오기전 인터넷만 봤을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중국생활기 한번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ㅋ~~~뜨끔하네요
그리고 도둑질로 보면서 꼴에 품평을 어찌나 지껄이는지....
쟤들꺼는 왜그리 유치한지..
한드 어플이 있어요 그걸로 자막까지 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느낀점은 예전 아니 지금도인가? 우리가 윈도우프로그램 죄책감없이 무료로 까는것처럼 혹은 일본 야동보는 것처럼 여기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보던 중국과 현지인들과 섞여 체험한 중국은 많이 다릅니다.
제가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는 김치에도 분명히 한식,한국식이라고 써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한국 가정집마다 김장하는것도 다 알고 있고...
말로는 한국 싫다 하지만 막상 한국사람을 보면 좋아하더군요(제 기준 제가 많은 사람들 대면하는 일을 하거든요, 직원들이 한국사람이라고 소개해주면 굉장히 좋아하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하더군요)
사실 중국에 오기전 인터넷만 봤을 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중국생활기 한번 써볼까 합니다.
인터넷에 퍼진 이미지랑 많이 다르죠.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이고 오히려 일본을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난징대학살이런것 때문에..
중국사람들 사드 전혀 관심 없었음
가기전에 중국 개 극혐 하다가 어쩔수 없이 체험 하고 올생각으로 중국말 니하오 밖에 모르고 떠났는데 생각보다 호의적이라 중국어 공부 좀 하고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혼자 유명한 거리 쇼핑 다님.
중국말 어눌하게 하면 열심히 말할려고 하는거에 신기해 하면서 관심가지고, 한국 사람이라 하면 매장 직원들이 진심 다 와서 매워쌈 (나는 혼자라 처음엔 무서웠는데 그게 아니였음) 그리고 한국말 한 마디씩 더 걸어 볼려고 하고 엄청 좋아함
중국말 잘한다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다녀오고 중국 정치는 싫어 하지만, 중국 현지에 마주 쳤던 사람들은 너무 좋았음
닉에 마가꼈나...
저는 오래되서 그런가 정이 없네요 ㅠ
반박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다. 동의하고 싶지 않아!!
경험해보니 확실히 한국인에게
우호적이긴 한거 같더군요
저한테도 사귀자는 여자가
있을정도였으니...ㅋㅋㅋ
쓰고보니 셀프디스네 ㅜ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중국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한국 싫어하는 중국인 본적 없습니다.
우호적이고 한국인이라 그럼 "오빠~오빠" 합니다.
마치 길거리에서 일베새끼들 안 보이는것과 비슷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우리도 야동 불법이라 훔쳐서 보잖슴?
그러니까 우린 남의 나라 야동에 훈수질 안 하고 그저 감사하게 보는데
저놈들은 누가 보면 돈내고 당당히 한드 보는 것마냥 평가질 오지는 게 얼척없음.
심지어 불매운동도 했었다지요.
쟤넨 진짜 그냥 다 정신병자들임.
양방??
방자가 간체가 맞는거 같은데 번체로 뭔지 모르겠네요.
음지에선 대놓고 한국드라마 시청
지들끼리는 대국이라고 하지만,
뼈속까지 속국...그러니 중국이지
감히 문화 대국 대한민국 컨텐츠를......
앞에서는 욕해도 욕하고 돌아가면서 한드보면서 좋아하는것들..
문화 약탈자 중국..
드라마 자주보면
우리 물건도 더 팔리고
한국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겠죠~
중국 여행중 만난 중국인들은 친절했거든요.
누누티비를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짱깨 욕하는 글이 불편해서 들어온
도둑시청하는 어떤 짱깨 새끼는
오히려 남들이 누누티비를 볼 것이라는
짱깨 씹틀딱 2찍들이나 할법한 개소리를 하는데...
ㅋㅋㅋ
일본은 다 돈 내고 사서 본다더만.
이지랄하던걸 봤다니...
중국에게는 한국은 큰 위협입니다. 미국은 서양문화권이니까 덜한데, 한국은 문화침투가 상당히 위협적인 겁니다. 과거 식민지 시절 삼일운동의 영향까지 받은게 중국입니다.
제가 아는 좁은 인맥이지만 일본인 중국인 동남아인 정말 다 착하시고 좋으신분들이였습니다
제발 서로 존중해주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착짱죽짱 조선족도 마찬기지 더럽고 역겨워 동포 타령하지말고 너네 짱개국으로 다 꺼져 토 나와 시팔것들아
짱깨는 친절한척하다가도 궁지에 몰리면
중화사상으로 똘똘뭉침
중국인들 대부분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이고 순수하고 착했습니다.
그때 계기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었네요.제가 한국 돌아간다니깐 눈물 흘렸던 중국인들도 있고..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싸구리 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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