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배달비 받는 시스템 나올때부턴 자전거로 가지러감.
생각보다 덜 귀찮고 바람도 쐬고 먹으면 더 맛있음.
일제시대때도 저항하는놈도 생각보다 없고 국제사회도 관심 없으니깐 그지랄한거임. 독립운동도 내가 한다고 바로 바뀔꺼라고 생각하고 한게 아님. 하다보면 언젠간 바뀔꺼라고 생각하고 하신거지. 나부터 실천해야함.
언론은 국제사회처럼 계속 알려줘야하고.
뱃살한번 만져보고 집밖으로 나갑시다.운동삼아.
댓글을 읽다 보니까.....
우리 식당에 가서 먹던가, 아니면 포장을 이용 합시다. 그러면 여러 장점이 있지요.....소비자 및 판매자가 돈을 아낄수 있죠.....식당가서 먹으면 조리된 음식 바로 먹을수 있으니 포장,배달보다 맛이 있죠....위험하게 운전하는 딸배들 줄일수 있으니 교통안전 더해지고.....운행하는 오토바이 숫자가 줄어드니 매연감소되어 공기 정화 되죠.....꼴보기 싫은 대부분의 딸배들 눈으로 안보니 "스트레스" 줄어들죠.....
※ 또 뭐 추가할게 있나요? 앗! 있다.....설거지 또는 먹고 남은 쓰레기 본인이 안치워도 되잖아요.....
하여간 게으른 새끼들이 제놈들이 게을러서 나가기 싫어서 배달시키는거면 시장논리에 따라 하는거지
뭐가 비싸네 어쩌네 개소리는 무지하게 해대네
내 아들놈이 그렇게 게을러서 방구석에서 배달시키는거 보게 된다면 내 성질에 발로 막 차버리겠지
나는 배달 절대 안시킨다
집에 있는 것들로 음식 만들어먹던지 나가서 사먹는다
일단 배달비도 비싸겠지만 그것보다는 오토바이 마후라 개조해서 시끄럽게 다니는 음식배달벌레새끼들이
편하게 돈버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배달 절대 안시킨다
배민은 철저히 거리마다 요금체계가 달라요.
지방은 배민원 기본 3300원부터 올림 기사들이 안잡으면 100원씩 올리는것도 맞고 빨리 잡으면 배민원이 나머지 쳐먹음
배달전문점들 문닫는거는 이제 부터 시작이다.
각종 세금 인상에 배달비 폭탄에
잇츠 쇼타임
중국집 배달직원 월급 300~400 받다가
대행이나 배민 라이더스 하면 더 버니까 거기로 빠지고.
그렇다고 배달직원 급여 올리면 마진 타산 안맞으니까 더 못주고. 그래도 배달직원 급여 올릴려면 음식값 올려야 되고….
쿠팡 배민원 생기고 부터, 각종 수수료. 배달대행료 다오름.
구하기 어려운게 아닌 처우개선이 안되는거지
배달하는 것들이 돈 엄청요구하내식이지
전화 주문하면 할인해준다더니, 슬그머니, 제 값 다받더라구요.
앱쓰면 할인 쿠폰이라도 있지.
전화주문이 앱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이 생기더군요.
가게 전번을 저장해두고 전화해서 포장 받아가면 할인 되구요.
쿠팡이츠가 시장 먹을려고 라이더스한테 지급하는 배달료 프로모션으로 열라 올림. -> 일반 대행기사들 쿠팡이츠로 이동 -> 일반대행사들 기사들 안뺐길려고 대행료 올림 -> 가게들 배달팁 올림 -> 배민도 배민원 등장 (이때부터 난리남) -> 배민원 쿠팡이츠 격돌!! -> 배달라이더스 부족현상 -> 일반인들 몰려듬 (배민원, 쿠팡 배달사고 상승 -> 배민원 쿠팡 출혈경쟁 끝냄, 수수료 프로모션 끝내고 수수료 상승시킴(어느정도 배달 시장 잠식) -> 가게들 울며 겨자 먹기로 배달팁 올림
결론. 제발 쿠팡이랑 배민원 이용하지 말자.
그래도 아직은 먹고 살만한 모양이네요
불만만 늘어놓고 그대로 가만있으니
그저 소비자들만이라도 현명하게 행동합시다.
그냥대행에서 프리하는게 편하데요.
쉬고 싶은날 쉬고 하루에 12시간 넘게 할수도 있고 그게 편하데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배민은 누워서 떡먹는 구조!
지역 공공 배달앱 사용을 권장합니다.
짜장면 한그릇 무료배달때가 그립네요.
사실 배달료 빠지잖아요.
매장에서 더 뜯기는
배달료에는 게거품물고
차받을때 틱송료는 당연한거라 아닥하고 냄
대학생이 12000 원짜리 시켜 배달비6000 원 까지 해서
18000 원에 한끼
이거 옳바른 소비임?
하루 두끼 처 먹는다고 보고 하루 36000 원임
물론 맨날 시키지는 않겠지만
어쩌라고
당선되면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공약도 걸고~
일잘하는 사람은 막부려먹어야하는데
이눔의 떡검들이 가만두질않네~
여튼 난 경기도 배달특급만 이용한다~
배민수수료땜에 음식값도 올려져있는데 저는 어플 될수있음 안쓰고 전화하는데 가격이틀리면 어플 안쓰는사람 많아질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ㄴ다
원글에 어디 배달원들이 폭리 취한다고 나옵니까?
배달원한테는 3천원 가는데 어플도 배달팁 3천원 더블로 먹고 거기에 각종 수수료까지 떼간다고 하지 않소.
배민1. 배달에민족에서 배달 까지 책임져주는 단걸배달시스템 배달비 6천원에 각종수수료 받아감.소비자배달비는 가게 재량임.
일반배민 깃발값받아감 그외에 배달등은 가게에서 알아서함
사장님 배달가든 대행 부르든 걸어서 갖다주든 가게마음임.
쉽게 이야기해서 옛날광고 책자가 핸드폰으로 들어온거임
생각보다 덜 귀찮고 바람도 쐬고 먹으면 더 맛있음.
일제시대때도 저항하는놈도 생각보다 없고 국제사회도 관심 없으니깐 그지랄한거임. 독립운동도 내가 한다고 바로 바뀔꺼라고 생각하고 한게 아님. 하다보면 언젠간 바뀔꺼라고 생각하고 하신거지. 나부터 실천해야함.
언론은 국제사회처럼 계속 알려줘야하고.
뱃살한번 만져보고 집밖으로 나갑시다.운동삼아.
우리 식당에 가서 먹던가, 아니면 포장을 이용 합시다. 그러면 여러 장점이 있지요.....소비자 및 판매자가 돈을 아낄수 있죠.....식당가서 먹으면 조리된 음식 바로 먹을수 있으니 포장,배달보다 맛이 있죠....위험하게 운전하는 딸배들 줄일수 있으니 교통안전 더해지고.....운행하는 오토바이 숫자가 줄어드니 매연감소되어 공기 정화 되죠.....꼴보기 싫은 대부분의 딸배들 눈으로 안보니 "스트레스" 줄어들죠.....
※ 또 뭐 추가할게 있나요? 앗! 있다.....설거지 또는 먹고 남은 쓰레기 본인이 안치워도 되잖아요.....
뭐가 비싸네 어쩌네 개소리는 무지하게 해대네
내 아들놈이 그렇게 게을러서 방구석에서 배달시키는거 보게 된다면 내 성질에 발로 막 차버리겠지
나는 배달 절대 안시킨다
집에 있는 것들로 음식 만들어먹던지 나가서 사먹는다
일단 배달비도 비싸겠지만 그것보다는 오토바이 마후라 개조해서 시끄럽게 다니는 음식배달벌레새끼들이
편하게 돈버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배달 절대 안시킨다
인프라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배달앱은 돈을 앉아서 벌고 업주들은 잠도 못자고 열심히 음식 만들어서 파는데 실제 수익은 배달앱이 더 클듯.
그 후로는 손절...
자영업자들을 도와주려고 해도 마음이 안생깁니다
예전에 바쁘면 전화받고 포장하는사람 써야했는데
지금은 클릭몇번으로 수락하고 대행까지 부르는 세상이 되버림
바쁜데 전화와서 뭐가 맛있어요?이러고있음
속타들어가는거지 그러니 그냥 어플로 주문이 편하게 느껴지는거고
어플을 안쓰면 식당장사가 어려워졋
나가는 인건비도 다르고
배달비3000원 받고 배민이나 배달 플랫폼이
운영이 안될게 뻔함
배달 어플없어지면 직배기사 구해야하고
전단지 돌려야하고 전화받고 응대하는 사람도
써야하고
세상이 변한걸 인정해야함
택시꼴 나도 잘 버티나 보자
굳이 직접 전화로 시킬 이유가...
배달기사 안쓰니깐 오히려 편하고 이득임
직영기사 오토바이 사고라도 나면ㅎㅎ
좋은건 원래 배달안하던 분식같은 업종들
도 이젠 배달되니 좋긴함
그런데 안쓴다고 전화로 주문하면 서비스가 ㅈ같은 현실....
배민에서 시키면 스티커며 서비스며 별 5점 주라고 서비스 오짐...
전화주문시 제대로 된 서비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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