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마약사범 증언으로
현직 A경찰 구속
이미 구속됐는데 뇌물준 날짜 틀림.
그 시각 위치도 틀림. A경찰은 와이프랑 마트 장보는중이었음.
10번 넘게 마약쟁이 진술이 엇갈림 ....
그럼에도 기소 강행.
마약쟁이 말한마디로 1심 법원 유죄
그러나 항소심에서 반전이 시작되는데................
유씨는 A경위 동료한테
위증죄로 옥살이 추가되는 걸 무릅쓰고
양심의 편지를 보내와...
알고보니 검사가 마약쟁이에게 위증 강요
(생눈깔을 파 버리겠다라는 건 검사들 사이에서 누명 씌워 깜빵 보내겠다라는 은어임)
마약쟁이 편지하나로 검찰, 재판부 깨갱
그때 A경위, 가족을 힘들게 했단 이유로
여태 고통받음.
맘속에 덮으려고 했으나
그 검사한테 사과 한마디만이라도 받고 싶어 제보.
검찰입장
70~80년대 이야기가 아님....
대한민국 국민 모두 검사 연줄 하나씩 가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조물주 위에 건물주..그 위에 검사..그 위에 검사 장모
(조물주<건물주<<<검사<<<<<<<<검사 장모=쥴)
그 새끼는 지금 콩밥을 먹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님?
남의 가정을 무너뜨리고 인생을 파탄냈으면서
설마 아직도 검새로 있는 거 아니지?
수형번호 달고 있겠지?
검사 위에는 누구도 있을수없네요..
검찰로 둔갑한 사탄이 선한 사람들을 못살게구네
그럼 그 둔갑한 탈을 볏겨야죠,...
판사도 판사했고..
으이그...
갑자기 노무현이 나타나서 난장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나라 쳐드실려고 열일하고 있죠.
이래도 윤석열을 뽑겠다고?
정의와 원칙에따라 지들 맘대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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