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회사에 근무하다 스트레스로 접고 지금은 중소기업 사장밑에 책임자로 있습니다.
98년도에 MCSE (MICROSOFT CERTIFIED SYSTEM ENGINEER)
를 회사돈 200여만원 지원 받아 땄던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던 때인거 같네요
기출문제(족보)에 강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합격율이 가장 높아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문제를 여러변
변형했었죠..
2000년도에 SCJP (Sun Certified JAVA Programmer) 을 회사돈 70만원 지원 받아서 교육받고 따고
2001년도에 SAP PP Consultant(생산관리 지금은 제조분야) 를 회사돈 600만원 지원받아 땄습니다.(교육 5주)
2004년도엔 PMP (Project Management profesional) 을 60만원 정도에 딴고같구요(사내교육 이수)
2006년도엔 s/w 분석 전문가 를 마지막으로 취득했네요
근데 년봉 인상과는 하나도 상관없는 거지만 노력했던 지난 과정을보니 직장생활을 무척 전투적으로 한듯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