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600을 친구가 가져와 약1시간 가량 시승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내가 몹시 고급지더군요 ㅜㅜ
실내를 간단히 구경하고 조용한 곳으로가 가속력을 테스트 해보았드랫습니다.
앞전 V8 340말 ZF6단 SUV, 현재 320말 ZF8단 세단을 운영중입니다만,,,
V12이녀석은 x00영역부터~ y00영역까지 계속해서 쭉~~~~~~~~~ 힘이 느껴집니다.
제원을 찾아보니 마력과 토크가 ㅎㄷㄷ
가속력을 느껴보고 팬티를 갈아입은 후 후석시승을 했습니다.
다시금 고급짐에 감탄을하고 착석과 동시에 두번째 팬티를 적시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승을 마치고 느낀점은 출력, 실내, NVH등 모든것이 완벽하나 서스의 느낌이 적응이 안됫습니다. 마그네틱서스로 알고있습니다만 모드도 2개뿐이었고 제엉덩이가 싸구려라? 그렇게 느낀건지 생각보다 요잉이 심하고 탄탄하지못해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해주세요~~
이상으로 허접한 시승기를 마칩니다~!
그차 후석에 탑승한 지인들이 모두,,,잠을자더군요 ㅎㅎ
수리비 비싼거 말고는 모든 영역에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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