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인가 4년 전....쯤...
열씨미살자님에 집에서 놀러를 가는디
파리바게크에서 케익을 사갔습니다...
근대... 케익을 자르는데 ....
너무나도 고블고블 ....
아무리 봐도... 그것은... 음모...였습니다..
다행이 분위기가 좋아 우리는 웃어 넘겼고...
파리바게트 본사에 음모가 ...나왔다....말하고...
판매점에서 그냥 케익만 다른것으로 바꿔 왔습니다...
그 후... 뉴스에 파리바게트 케익에서 종종 음모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리는 또 빵 터졌죠...
다들 조심하십시오... 파리바게트에는...
음모가....있습니다.
카우?
뽕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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