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일 부러운게
부자는 아닌게 확실함.
제일 부러운건 이쁜 부인이랑 안정적인 직장이랑 이쁜자식들이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움 엄청나게.
부자 부러워 할 것 하나도 없음 화려한 인생으로 보여지는 것 뒤에 희생한게 많음.
(똑같은 희생, 고생하는 거라면 화려한 인생으로 보여지는게 좋을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일상속에서 외제차가 아닌 국산차, 대중교통을 타더래도 나를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들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더 행복할 수 도 있음.
자랑하는걸 보고 열폭하진 말고, 그 사람이 그것을 자랑하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생각해보길
난 금수저든 자수성가든 자랑하는 분들 보면 다 대단하다 보여짐(부럽다는건 아님 부러운건 위에 적어놓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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