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헌병경호대가 대통령 경호실에 배속되어 있습니다.
40대 중반이면 저랑 비슷한
연배에 저보단 윗 기수겠내
33경호대는 아닐것 같내요.
33경호대면 최고 엘리트인데...ㅎㅎ
그런 거짓말은.......
33헌병 경호대는 수방사 소속이지만 청와대 경호실에 배치됩니다.
대통령 경호처 1,2,3,5처에 있는 1선,2선이 경호관에서 담당하고 33경호대는 2,3선을 담당합니다.
영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곽-북악산,인왕산 제1경비단
제1경비단은 예전 30단,33단이 통폐합이 됐죠.
101단-경찰에서 청와대 내 외곽 근무
55대대-제1경비단 소속인데 청와대 내 외곽 근무
22특별경호대-경찰에서 청와대 경호실로 배치된 팀이고 역활은 33경호대와 같습니다.
그외로 경찰에서 202가 있으나 지금은 고궁이나 외곽에서 사복입고 마실 다니는 수준(의경,전경)
청와대 1선(숙소나 본관)-경호본부
청와대 2선(담장 내부)-101단
청와대 3선(인완 북한산)-제1경비단
청남대-338? 33단 8중대가 배치됐을겁니다.
대통령이 움직이면 기무868이 먼저 움직여서 상황파악을 하고 대통령이 움직입니다.(기차,비행기,차량 동시간에 뜸)
그리고 경호실과 33,22경호대가 같이 움직입니다.
영부인은 경호실,33,22 가끔 여군특경대도 같이 움직입니다.
수방사 제1경비단 본부대 수송부에서 04년 입대 06년에 전역했습니다. 경호쪽 수행기사라서 청와대 많이 왔다갔다했습니다. 청와대에 관련된 부대는 33헌병단 55경비대 88근무지원대 90정보통신단(?) 인가 가물가물 하네요..암튼 이렇구요 1경비단은 외곽경비 맞습니다. 그리고 착출 맞구요 국가유공자혜택이랑 연금같은거 없습니다. 혹시 간부라면 모르겠지만 병은 없습니다. 그냥 일반 다른 육군병사와 다를게 없습니다. 참고로 04년 6월 입대해서 처음으로 받은 월급이 훈련소에서 12,210원인가로 기억합니다. 전역할때쯤 병장 월금 66,000원인가로 기억하구요.
제가 들어갈때 8촌까지 신원 조회하고 몸에 문신, 흉터 있으면 안되고 안경껴도 안되고
키는 175 이상만 뽑았던걸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에 논산 입소대대에서 먼저 뽑아놓고 훈련 마치니 따로 데리러 온걸로 압니다
용산역에 내리니 버스가 와서 태우고 수방사 보교대로 갓던것 같네요 1주일 교육
40대 중반이면 저랑 비슷한
연배에 저보단 윗 기수겠내
33경호대는 아닐것 같내요.
33경호대면 최고 엘리트인데...ㅎㅎ
그런 거짓말은.......
33헌병 경호대는 수방사 소속이지만 청와대 경호실에 배치됩니다.
대통령 경호처 1,2,3,5처에 있는 1선,2선이 경호관에서 담당하고 33경호대는 2,3선을 담당합니다.
영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곽-북악산,인왕산 제1경비단
제1경비단은 예전 30단,33단이 통폐합이 됐죠.
101단-경찰에서 청와대 내 외곽 근무
55대대-제1경비단 소속인데 청와대 내 외곽 근무
22특별경호대-경찰에서 청와대 경호실로 배치된 팀이고 역활은 33경호대와 같습니다.
그외로 경찰에서 202가 있으나 지금은 고궁이나 외곽에서 사복입고 마실 다니는 수준(의경,전경)
청와대 1선(숙소나 본관)-경호본부
청와대 2선(담장 내부)-101단
청와대 3선(인완 북한산)-제1경비단
청남대-338? 33단 8중대가 배치됐을겁니다.
대통령이 움직이면 기무868이 먼저 움직여서 상황파악을 하고 대통령이 움직입니다.(기차,비행기,차량 동시간에 뜸)
그리고 경호실과 33,22경호대가 같이 움직입니다.
영부인은 경호실,33,22 가끔 여군특경대도 같이 움직입니다.
수방사엔 특수부대가 없습니다.
대테러팀은 헌병 특별경호대 , 33대대내 독거미팀이 있습니다.(독거미는 여자팀)
33특공은 특수부대가 아니기에 제외
근거리에 백호와 사자부대가 거여에 있지만 엄연히 사령부가 다르니 제외
수방사엔 엄밀히 말하면 특수부대 편제는 없습니다.
대테러팀은 중대편성이지 특전사처럼 부대편성이 아닙니다.
근데 이정도면 대외비수준이네여
지금 가금씩 후회가 됩니다 만약 갔더라면 말뚝 박아서 경호실 근무 하고 있었지 싶네요
대통령이 어디를 방문하면 방문지 인근에 일반 경찰관들이 사복입고 배치되어 경호합니다
청와대 및 외각 경비는 수방사와 경찰 101경비단이 합니다
연금같은건없습니다..
그리고 착출이라 들어가기 힘듭니다..
가고싶어서 갈수없는...
종행교 마지막차 수료식전날에 20시경...수방사DP(헌병 사복체포조)들이 와서 경험담 들려줍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1/4톤에 바바리 코트입고 선그라스 낀 남자가 옵니다. 밤8시인데 말이죠~
구대장이 전부 막사 한곳에 집합시키고 나서 전병력 100명 가량을 좌측 내무반에 앉힙니다.
썬그라스 낀눔이 등장하면서 외칩니다.
키 182 이상 오른쪽으로 열외~~ 여기서 60% 탈락
편모, 편부 열외~ 약 10% 탈락
문신 열외~ 약5% 탈락
오다리 열외~약 10% 탈락
열외된 인원중 너~너~너~ 찌름과 동시에 관등성명을 댑니다.
그 곳에서 목소리 갸녀린 눔 열외~ 약 2% 탈락
무도 없는눔 열외~3% 탈락
약 10% 남은 병력에서
너~너~ 날라 차봐!!
너~너~ 몇단이야? 7단밖에 안됩니다..............날라차봐~
너~너~몇단이야? 합기도만 3단입니다............날라차봐~
이런식으로 대충 체격을 봅니다.
그중에 33으로 가는인원은 한기수에 3~4명 이나 체력테스트 및 훈련에 떨어지면 수방사 특경대나 사단으로
보직 변경됩니다.
대략 33헌병대 경우 1기수에 1명 또는 많으면 2명 배치되면 많이 가는겁니다.
그렇게 33은 시작됩니다.
키는 175 이상만 뽑았던걸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에 논산 입소대대에서 먼저 뽑아놓고 훈련 마치니 따로 데리러 온걸로 압니다
용산역에 내리니 버스가 와서 태우고 수방사 보교대로 갓던것 같네요 1주일 교육
흐흐흐
난 오마바 경호실에서 근무했다 전역할때 800만불 받았다. 미국 연금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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