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를 침략한 러시아가 백번 잘못한거 맞아요..
틀린게 아니죠..
그런데. 문제는 말이죠..
우리는 러시아랑 교역부터 군사무기까지..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었다는거에요..
심지어 러시아가 전략폭격기 동해로 비행한 다음..
쏘리.. 동해로 비행해서 미안..
한마디 하고 그랫죠
쪽발이 새끼들이 일본해라고 지랄 발광하던말던
우린 여긴 동해라고 알고 있고 또한 한국에 사과해야 하는게 맞는거니깐..
이랬거든요..
그에 비해 우크라는요 ?????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 침략후..
우리의 외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가출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러시아와 중국에서 얻던 막대한 이익을 똥통에 쳐 박아 버리고..
2찍한게 잘못이라니깐. 신고나 하고 잇고..
외교에선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잔아요.
우리의 이익을 위해 뛰어야 하는데..
옆 섬나라 이익을 위해 뛰는 새끼땜시..
참.. 고달프네요..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미국이 싫어하면 같이 싫어하는게
동맹의 도리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죠
줏대없이 강대국 눈치보며 자국 이익보다 강대국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정부를 괴뢰정부라고 합니다.
돌아온게 뭔데?????
반도체 다 뺏기고 국내 일자리 다 뺏기고?
지금 장난하냐? 시장 돌아가는 상황이 안보이나?
언제적 양키새끼들을 들먹이나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인데 한국은요...외교 잘해야해요
어느나라와도 척을 지면 안된다고요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안된다고요
근래! 러시아처럼 우리나라에 진심이었던 나라가 있었나?
자 러시아가 님들 주장처럼 깡패국가라고 합시다
근데 굳이 척을 왜져? 외교라는 줄다리기를 잘이용하면서 내실만 키우면 되는 것 아니야
어디가서 씹선비인양 행세할 필요는 없잖아
뭐하러 분단국가인 우리가 어디 알지도 못하는 변방의 우크라이나에 비축탄약을 줘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굳이 왜 발톱을 들어내냐구
그래서 그 잘난 양키들 꼭두각시놀이 햇더니 아니 씹선비짓했더니
지금 우리나라의 위치가 어떤데?
아니 양키형님들이 우쭈쭈 해주던?
호구 그이상도 아닌 듯 한데???
외교가 뭔데
한미동맹 어쩌구 하면서 얻은거라곤 보조금도 못받으면서 반도체 공장 미국에 지어준거?
수출은 쪽빡 찼고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있나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면서 한미 동맹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지리들 때매 망조가 들었네요.
군사적 이득?
우리 전차는 미국 크라이슬러 사에서 설계지원에 기술지원까지 해줘서 나온 K1에서 계보가 내려오고
맨패즈는 누가 봐도 프랑스제 미스트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K-9 자주곡사포 개발도 M109자주포 라이센스한 K-55 생산과 운용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현궁 대전차미사일은 이스라엘제 스파이크를 참고했으며
최초의 국산 초음속기인 T-50 골든이글도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한 거고
209급부터 이어지는 국산잠수함도 독일로부터 기술 받아온 것이고
천마도 프랑스 크로탈 기술 받아온 거고
수리온 헬기도 유로콥터사로부터 설계와 기술 제공받아서 개발한 건데
경제적으로도 러시아에서 나오는 경제적 이득 다 합쳐 봐야 미국까지 갈 것도 없이 EU 주요국 중 하나만 올려놔도 그냥 찌그러지죠.
군사적 이득, 경제적 이득 그 어딜 봐도 지금은 러시아와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제외교에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말은, 지금이 아니라 이번 전쟁이 끝나고 나서 이어질 합종연횡의 장에서 해야 할 말이고요.
당신같은 무개념적인 신념들이 이 나라를 병들게 합니다.
병들었으면 중국가서 치료 받으세요.
반박도 못하면서.. 인신공격은 좌빨 종특이죠.
하여튼 입만 열면 ㅉㅉ
이제껏 그렇게 해오다 이번 정권에서 도 아니면 모 식으로 외교가 빠그러져서 미국에게도 털려 러시아에게도 털려 중국에도 털리고 있는거요!
또 종북 타령 할것 같은데 소련과 중국이 국경분쟁으로 사이 않좋을때 북한은 원거리 외요라면서 두나라(우리로 치면 미국이 두군데) 에게서 득을 취할건 다 취했음!
현대차가 러시아에서 공장 안 뺐으면 미국 국무부 제재 리스트에 올라가는데 그랬어야 속이 시원함?
지금이 중소 분쟁 때처럼 돌아가는 걸로 보임?
한미동맹 어쩌구 하면서 얻은거라곤 보조금도 못받으면서 반도체 공장 미국에 지어준거?
수출은 쪽빡 찼고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있나요.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면서 한미 동맹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지리들 때매 망조가 들었네요.
미국이 싫어하면 같이 싫어하는게
동맹의 도리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죠
줏대없이 강대국 눈치보며 자국 이익보다 강대국 입맛에 맞게 움직이는 정부를 괴뢰정부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도 발빼려는데
프랑스가 참전한다는 마크롱 구라를 믿고
게거품 물며 자유주의가 이겼다며
설레발 친 글쓴이들아 각성해라.
이게 외교야. 냉혹한 현실이고.
나같음 글내리겠다. 부끄러워서.
돌아온게 뭔데?????
반도체 다 뺏기고 국내 일자리 다 뺏기고?
지금 장난하냐? 시장 돌아가는 상황이 안보이나?
언제적 양키새끼들을 들먹이나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인데 한국은요...외교 잘해야해요
어느나라와도 척을 지면 안된다고요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안된다고요
근래! 러시아처럼 우리나라에 진심이었던 나라가 있었나?
자 러시아가 님들 주장처럼 깡패국가라고 합시다
근데 굳이 척을 왜져? 외교라는 줄다리기를 잘이용하면서 내실만 키우면 되는 것 아니야
어디가서 씹선비인양 행세할 필요는 없잖아
뭐하러 분단국가인 우리가 어디 알지도 못하는 변방의 우크라이나에 비축탄약을 줘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굳이 왜 발톱을 들어내냐구
그래서 그 잘난 양키들 꼭두각시놀이 햇더니 아니 씹선비짓했더니
지금 우리나라의 위치가 어떤데?
아니 양키형님들이 우쭈쭈 해주던?
호구 그이상도 아닌 듯 한데???
외교가 뭔데
누가 들으면 문죄인이 잘해서 쫓겨난 줄 알겠네.
믿는 구석은 선동 탄핵.. 그걸로 오지게 재미를 봤으니..
윤술통 출세길 열어준것은 대통령되는데
기여한 문재앙 민주당 지분이70%
선동은 야구선수 문선동밖에 모르는데
소시적에 학생운동 꽤나 하셨나 보오.
선동이란 말을 많이 했으니
쉽게 쓰는거 아니겠소?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와는 척을 지더라도 러시아, 중국 진영에 딱 붙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말등에 붙어있는 똥파리처럼.
그럼 저절로 통일도 되고 평화도 왔을텐데 아쉽네요.
19세기 생활로 돌아가면 뭐 어떻습니까 대국밑에서 평화롭게 사는삶이 중허지.
러시아는 무섭지만 미국의 보복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적절선이란 것이 있습니다.
자신히 바라는 방향이 아니라고 반대쪽 극단의경우로 제한한 예로 드는건 보통 불순한 의도를 가진 집단들이 쓰는 방법이죠.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 봅니다.
16대의 폭격기는 CJ-10/20 계열 ALCM(사정거리 2천~2천500㎞) 미사일을 기당 6발, B-61 기반 ALBM(사정거리 500~600㎞) 미사일 4발을 장착하는데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
16대의 폭격기가 ALCM을 한반도로 쏠 경우 산술적으로 96발의 핵폭탄이 투하될 수 있디.
이와 함께 중국은 한반도를 겨냥한 5개 여단의 미사일 발사대(36기)에서 150여 발의 지대지 탄도미사일 공격도 가능하다.
또 북한이 가세할 경우 극단적으로 수 백여 발의 탄도미사일과 핵폭탄이 동시에 한반도로 향하는 셈이다.
그런데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이지만 예전에 독도 근처에서 우리 군함에서 긴급 환자가 발생했는데 헬기로는 우리 본토로 이송이 불가능해서 일본에 긴급 구조요청. 일본의 US-2 수상비행정이 출동해 일본으로 후송.
긴급수술로 살려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꽃다발과 와인을 보내서 감사의 표시를 했고요.
일본 싫어하는거 알지만 한국전쟁에서 군수기지 역할을 한게 일본이고 지금도 사실 북한이 바보도 아니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타격할 대상은 발전소, 군수공장, 조선소, 부산항구 입니다. 쉽게 우리 전략시설은 아무리 죽어라 막아도 다 못막습니다. 때문에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지원. 그리고 우리 우방국들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일본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러시아. 네 러시아와의 관계도 중요하죠.
하지만 한국전쟁에서 우리와 함께 피를 흘린 자유진형의 나라들이 도와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익을 따진다고요?
그럼 한번 물어볼게요. 만약 제2의 한국전쟁이 터지고 중국은 협약에 따라 자동 참전인데 우리를 도와줬던 나라들이 외교따지면서 중국눈치보고 실익을 따지고 있으면 어떨것 같습니까.
이름도 못들어본 나라에 젊은이들을 보내서 피를 흘리고 우리는 전쟁기념관에 이름을 새겨서 추모를 하는 나라에요.
여러분들이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도 미국에 가셔서 흥남철수 관련 추도사를 했을때 우리 모두 감동한거 아닙니까.
외교요? 그건 우리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걸 감수하고 동맹을 지켰을때 나오는 겁니다. 실익을 따지고 머리 굴리는 상대한태 여러분은 신용, 신뢰, 믿음을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정말 좋아해서 군사기술을 막 퍼줬나보네.
위에 댓글단 멍청이들이 왜 그리 많은지
전동공구는 보쉬, 공작기계는 독일제 아니면 일본제... 이런 판국에 러시아에 가서 무얼 한다는 겁니까?
그리고 러시아 침공을 두둔한다구요? 중국이 한국인은 중국인으로부터 파생되었으니 한국인은 중국인이니까 한반도는 중국것이다라고 선언하면 어쩔 겁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먹어버린다면 중국도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어하겠지요. 그리고 일본은요? 원래 한국은 합법적으로 일본제국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한반도는 일본것이다라고 하면서 침공하면 어쩔 겁니까?
말도 안된다고요? 2차세계대전에서 히틀러는 오스트리아는 원래 독일민족이다 라면서 먹어버렸고, 폴란드도 생트집 잡아서 침공을 했고. 이걸 본 일본이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 하고 태평양전쟁을 벌였습니다. 러시아가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해라는 인식이 퍼지면 어쩔 겁니까?
군사력이 강하다구요? 지금 출산율로 육군만이라도 완편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그리고 미래에 경제규모도 유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사람이 없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핵무기가 있나요? 우리는 핵무기도 없는데, 재래식 군사력도 저출산으로 붕괴되는 실정입니다. 장래에 한반도에서 미군이 발을 빼면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 그런판국에 러시아침공을 두둔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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