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는너나타 겁쟁이라뇨 ㅋㅋㅋㅋ 그럼 조종사들 죽어나가는데 그냥 계속 축차 투입합니까? 당연히 희생을 줄이기위한 방안을 찾아야지 ㅋㅋㅋ 그 방안이 스트라이크 패키지라는 거구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조종사 한명 육성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 거기다가 전투기 1대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히 스트라이크 패키지로 운용하는게 맞죠 ㅋㅋㅋㅋ
뭘 어떻게 업그레이드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들리는 썰로는 블럭52에 근접하는 걸 지원한다고 합니다. 레이다를 AESA를 달았는지 스나이퍼같은 걸 달았는지, 지대지 미사일 운영 능력이 있는지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지요. 그리고 미국전투기는 무서운게 SEAD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대공망제압작전을 전자전기만 하는게 아니라 미공군은 일반적인 전투기로도 한다고 합니다. 방법은 일단 무작정 진입을 해서 대공미사일이 발사가 되면, 튀는데, 이때 대공미사일 위치를 확인하고 공격하는 겁니다. 미공군의 기체는 일반전투기라도 이게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공군은 이런게 불가능해서 대공망제압작전을 제대로 못했고, 이것이 전쟁이 길어진 원인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런걸 밥먹듯이 했는데, 기체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은 F16으로 상대국의 대공망을 대놓고 농락을 많이 했습니다. 결코 만만한 기체가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만약 SEED가 가능하다면, 항공폭탄으로 공격이 가능해지고, 항공폭탄은 포병의 역활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포탄은 몰라도 항공폭탄이라면 상당히 많이 있을 겁니다. 미국은 대략 이것 저것 해서 100대정도의 폭격기 있을 건데, 폭격기가 한대에 31톤은 확실하게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쌓아놓는 폭탄은 무지막지 할 겁니다.
@소나타는너나타 실패와 성공을 알 수는 없지만, 우크라이나 군은 시도를 할 겁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이스라엘도 F16으로 러시아제 방공시스템을 농락했기 때문에, F16은 SEED가 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경우, 포탄이 고갈되었기 때문에, 이제 화력지원을 항공폭탄으로 대체를 해야 할 판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미공군기는 실전에서 수도 없이 SEED를 실행했기 때문에, 미국이 정보전에서 도움을 준다고 한다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당신 러시아인이거나 러시아 출신?
전략적 판단 그런거 못하나 무조건 전진 앞으로? 그러면 다 디져요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미공군기는 실전에서 수도 없이 SEED를 실행했기 때문에, 미국이 정보전에서 도움을 준다고 한다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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