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군이 도입하기로한 보르숙 풀렛폼의 문제로
레드백플렛폼 1차분 400여대가 더 증가할 수도..
1차분, 보르숙 1000대+ 레드백 400대...2차분은 차후 1차분 수량으로...
https://defence24.com/industry/poland-work-on-the-heavy-ifv-platform-delayed
상,하 생략
폴란드 새내각의 한국 무기 도입의 고민/한국의 금융지원은 없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8805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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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레드백의 성능도 한 목 하쥬~
루마니아서도 링스 V 레드백일 듯...
+_+/
품질 좋고 가격 싸고.
기사 어디에도 Redback의 R자도 안보이는데, 왜 레드백이 언급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폴란드는 이미 지난해 레드백이 아닌, K-9차체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중보병전투차(HIFV, 폴란드명 CBWP)를 개발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자체개발한 ZSSW-30포탑이 결합될 예정이구요. 참고로 이 포탑은 보르숙 IFV의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즉, 레드백과 HIFV는 다릅니다. AS-21 레드백은 K-21을 바탕으로 개발된 보병전투차입니다.
셋째,
가져오신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장비가 위에서 말한 HIFV입니다. 보르숙이 아니라요.
기사 제목에 Heavy IFV라고 떡하니 적혀있습니다.
캡쳐해서 가져오신 이미지 역시 지난해 8월 폴란드 국방장관이 HIFV 계획을 소개할 때 공개됐던 이미지입니다.
레드백과 HIFV를 구분하지 못하셨다 하더라도, 어떤 논리를 거쳐야 해당장비의 개발이 지연됐는데 그 장비의 도입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르숙은 지난해 2월 계열차량을 포함해 약 1400대 규모의 생산계약이 체결됐으며, 올해부터 일선 배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미 지난해 9월 일선부대에서 훈련 중인 보르숙의 모습이 공개되는 등 본격적인 배치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1. K9 차체+ 나라별 요구 구셩요소
2, 호주, 폴란드, 미국 다 다름...이게 레드벡시스템
3. 크렙자주포의 차체는...?
4. 보르숙의 문제가 주된...
+_+
레드백 시스템??
사용국은 물론 제작사에서도 안쓰는 이상한 용어를 만들어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K-9은 K-9이고 레드백은 레드백입니다. 애초에 K-9은 한화에서 개발한 장비도 아니며, 양자의 개발시기는 20년 이상 벌어집니다.
위에서도 적었듯 레드백은 K-21을 바탕으로 개발한 장비입니다. 제작사에서도 그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냥 HIFV를 몰랐다고 하면 될 걸,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K-9을 레드백으로 묶어버리시나요.
살다살다 KRAB이 레드백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백 번 양보해 K-9과 HIFV가 레드백 시스템(....)이라 해봅시다. 차체도 다르고, 포탑도 다르고, 무장도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봅시다.
가져오신 기사는 HIFV의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어째서 그 HIFV 도입량이 늘어날 것이란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야 그런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기사는 보르숙 소식이 아닙니다. 보르숙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르숙의 어떤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리하면,
HIFV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기사를 가져오시고는 '이것봐라 보르숙에 문제가 있단다'라는 말씀을 하시곤 레드백 수출이 늘어날 것 같다는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뭡니까 이게.
모르면 적어도 구글에 검색하고 ...무식한 소리하던지?
뭘 써 놓았으면 읽어나 보고 뭔 소린지 알려고 들지 안고
개소리 나불거리긴...ㅉㅉ
그레서 내린 결론이 크렙자주포 차체(K9차체)를 활용한 중무장
전투장갑차가 보르숙이 되는가..?
+_+ㅗ
당연히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구글링도 해보고 적은 겁니다.
대체 무슨 자료를 보고 '레드백 시스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신 것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크렙자주포 차체(K9차체)를 활용한 중무장 전투장갑차가 보르숙이 되는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걸 보니 확실히 폴란드가 준비하고 있는 HIFV와 보르숙의 차이를 모르시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HIFV에 대해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키워드도 다 적어놨습니다. 검색만 해보셔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누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덧, 댓글 몇 개에 바로 바닥을 드러내 보이는 수준의 글을 뭐 자랑이라고 유머게시판에도 똑같이 올려놓나요. 그런 짓거리 할 시간 있으면 답변이나 똑바로 해보세요.
이사람... 음. 자기가 멀하는지도 모르고 어떻이야기 하는줄도 몰라요
전문용어 막 사용하면.. 아마 뇌정시 상태로 .. 돌아가버려서...
예전에 kf 21 슈퍼크루징 때도 그렇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못알아먹어요 아마 한국말 번역해서 돌리는 외국사람으로 파악 되네요
그래보입니다.
바로 반말에 욕지거리 튀어 나오는게 분명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욕찌거리 쳐 해던게 또 반말로 뭐라하나?
엄연하게 한화서도 영어권에서도 "레드벡시스템"은 통용되고
한화의 설계목표대로면 레드벡시스템
+_+
구글링 해보래서 구글링 해봤는데, redback system으로도 해봤는데 비슷한 내용조차 나오질 않습니다.
어떤 자료에서 K-9과 AS-21 등을 한데 묶어 레드백 시스템이라 칭하나요.
구글링 해보면 나온다면서요. 보안자료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직접 보여주시면 안됩니까?
덧, 제가 언제 욕을 했나요? 반말에 욕지거리는 본인만 하고 계세요. 엄한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뇌가 참 편리하게 돌아가는군?
+_+ㅗ
몇 번이나 여쭤보고 있는데도 이런 반응이시네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여쭤봅니다.
가져오신 기사는 폴란드가 보르숙과 '별도로' 준비 중인 HIFV의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레드백의 수출량 증가와 연결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HIFV는 K-9의 파워트레인을 활용할 뿐, 당연히 전혀 다른 형상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이것도 '레드백 시스템'이라면, 그 '레드백 시스템'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구글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신 것을 보면 공개된 자료로 보이는데, 해당 자료를 제시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이번에도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닌 반말에 욕지거리를 하신다면,
머리 속 망상이라 제시할 자료가 없고, 할 말이 없으니 반말에 욕지거리를 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아, 대체 왜 유머게시판에도 같은 글을 올리시는 건가요?
완전 페닉되서 발광한게 몇번인지 모를 정도인데...
유머게시판에서도 열광하니까 올리지..요쯤 윤 머시기 땜시롬 열기가 식긴했지만 서두
글고 K9차체를 활용한게 레드벡시스템...
최초 다양한 운용체계를 설명한 한화 설명에도 ...
레드벡시스템이라 명명...이걸 보르숙시스템이라 할까?
글고 니가 뭘 어쩐다구?
+_+ㅗ
역시, 제대로 된 답변과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시네요.
K-9과 레드백은 파워팩을 공유할 뿐입니다. 그걸 가지고 "K9차체를 활용한게 레드벡시스템"이라 하면 어폐가 있지 않나요? 차라리 K-9 시스템이라 하는게 이치에 맞죠. 개발도 K-9이 먼저고 수출도 먼저고 심지어 생산량은 자릿수가 다릅니다.
애초에 폴란드측에서도 레드백 테스트 후 레드백이 아닌 K-9 차체를 바탕으로 신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defence24.com/industry/polish-heavy-ifv-armour-and-fire-to-support-the-main-battle-tanks
여기 소스를 좋아하시는 듯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보르숙 강화형이 아니라 Krab/K-9을 활용한다고 분명히 적혀있죠. 레드백이란 글자는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However, the above does not refer to a "heavy Borsuk IFV", as it concerns a vehicle based on the Krab/K9 platform,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PK9."
한화 측 자료에서 그리 설명했다 하셨는데, 그 자료를 제시해주세요. 그럼 간단히 끝날 일입니다.
하지만 몇 번이나 여쭤봤음에도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죠.
말씀드린대로 머리 속 망상이라 자료도 없고 할 말도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덧, 유머게시판에 올리신 게시물 조회수나 댓글을 보면 뭐 그리 썩 열광하는 것 같진 않은데.. 뭐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그저 궁금해서 물어봤을 뿐입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쓴 글에 열광하고 그러는거 좋아하셔서 본인이 군사게시판에 쓰신 모든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리는 행위를 반복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방산비리 변호할게 더 남았나?
다시 활동 시작하라고 오더라도 떨어졌어?
외람되지만 방산비리를 옹호한 적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들어와 봤다가 오류가 보여서 댓글을 적어봤을 뿐이구요. 오더라니.. 무슨 음모론자이신가요.
저와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죄송하지만 예의를 좀 갖춰주시죠. 반말 하지마시구요.
'방산비리는 생계형비리'라는 한민구의 발언을 '한민구 장관의 발언은 방사청 출범 이후 방산비리의 규모가 기존보다 줄어들어 마치 생계형 범죄수준이다라고 표현하려 한 것이 곡해된 것입니다.' 라고 얘기했죠?
본인이 쓴글 아닌가요?
저 글 하나만 봐도 당신이 어떤사람인지 답 나오죠.
네 제가 쓴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산비리를 옹호한게 아니며, 말그대로 한민구 장관의 발언이 곡해됐다고 생각했기에 장관의 해명을 옮긴 겁니다.
당시 한 장관은 "방사청 개청 이전엔 대형 비리가 많이 있었다면 개청 이후엔 생계형 비리가 많다고 본다"고 말했는데, 이에 의원이'생계형 비리'의 뜻을 묻자 "규모 면에서 상대적으로 생계형"이라 답했습니다.
즉 방사청 출범 후 방산비리 규모가 줄어들었음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이죠.
의원들이 이를 문제삼자 한 장관도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싹다 잘라내고 '방산비리는 생계형비리'라고만 한다면, 그게 곡해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리고 그 해명을 옮긴 것이 왜 방산비리를 옹호하는 것이 되는지요.
덧, 존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고 말하는걸 지적하는건 '곡해'라는거죠?
글 보고 대충 예상했지만 본인의 틀에 갇혀 사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네요
아~ 존대는 고마워할 필요없어요
당신한테 한게 아니라 커뮤니티에 대한 예의로 한거니까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관용적 표현으로 '생계형'은 크지않은 규모를 뜻합니다.
즉 한 장관은 방산비리의 규모가 줄어들었음을 전달하고자 '생계형'이라 표현했던 것인데, 그 표현 자체가 부적절했던 것이죠.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하고 장관으로써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관 역시 사과를 했구요.
그럴진데 한 장관이 방산비리를 옹호했다고 하는게 곡해가 아니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장관의 해명을 옮긴 것이 방산비리를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나요.
정리하면,
한 장관의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은 맞습니다. 저도 해당 표현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관 역시 방산비리를 옹호한게 아니며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당시 상황을 기억해 앞뒤문맥을 알아보고 사후 사과와 해명까지 챙겨 본 사람과, 앞뒤 다 잘라내고 해명에도 귀닫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사람까지 도매금으로 비난하는 사람 중 누가 자기만의 틀이 갇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일까요. 여쭤보고 싶네요.
덧, 그 최소한의 존대도 못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본인도 잠깐 그러셨구요. 늦게라도 정신을 차리신 듯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고,
당신같은 사람과 논쟁하기도 싫으니 본인의 세계에 갇혀 계속 평생 그렇게 사세요
된다면, 진심으로 본인 세계에서 벗어나 제발 제 정신을 가지길 바라지만,
당신같이 왜곡된 사람이 과연 정신차릴 날이 올런지...
만약 또 글이 있다면 내일 퇴근하고 한번 볼테니 이해하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전혀 들으시질 않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부디 귀를 여시길 바랍니다.
덧, 갑자기 논점과 다른 이야기를 끌고 오셔서 엉겁결에 응대해드리긴 했는데, 다음에는 주제파악을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말하지 마시구요.
미국의 조선소를 한화가 인수했더만요
+_+
나 한화 주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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