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사업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업기간이 늘어지면서, 교체 되야 할 공군기들이 시기를 놓쳐서 어거지로
운영 중인 상황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급하게 교체 될 수량이 많아서 그렇지, 10년전에 완성이 되었으면, 저율생산 했을껍니다.
초도 양산 40대는 블록1이고, 아시다피 공대공능력 과 기본적인 스텔스 기능만 갖추었을 뿐 입니다.
블록2가 완성이 되면, 블록2에 적용 된게 블록1에 그대로 개수 될 예정 입니다.
KIDA에서 지적했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저거죠.
블록1을 생산 해도, 블록2로 개수 되어여 하는데, 왜 2중으로 예산을 쓰냐 이거였거든요
문제는 그 시기를 기다릴 만큼 공군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KF-21 실질적인 주력 기체는 블록2 입니다.
총 120대가 계획에 잡혀 있고, 그중 80대가 블록 2 입니다.
로드맵상으로는 공대지 능력 과 IRST ,EO능력을 갖추게 되고, 블록2 부터 본격적을 RAM 추가적용 됩니다.
블록1을 야전 운영하면서 생기는 결함,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후 블록2에 반영하고요.
이때 부터 제대로 된 멀티롤 전투기가 되는거죠.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선행양산한 블록1을 저 내용대로 개량할 계획 인거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거 보면 이 나라도 참 답없어..저 기관 사람들 압수수색 한 번 해봐야..
하 40대가 머냐?
하 40대가 머냐?
운영 중인 상황 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급하게 교체 될 수량이 많아서 그렇지, 10년전에 완성이 되었으면, 저율생산 했을껍니다.
초도 양산 40대는 블록1이고, 아시다피 공대공능력 과 기본적인 스텔스 기능만 갖추었을 뿐 입니다.
블록2가 완성이 되면, 블록2에 적용 된게 블록1에 그대로 개수 될 예정 입니다.
KIDA에서 지적했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저거죠.
블록1을 생산 해도, 블록2로 개수 되어여 하는데, 왜 2중으로 예산을 쓰냐 이거였거든요
문제는 그 시기를 기다릴 만큼 공군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KF-21 실질적인 주력 기체는 블록2 입니다.
총 120대가 계획에 잡혀 있고, 그중 80대가 블록 2 입니다.
로드맵상으로는 공대지 능력 과 IRST ,EO능력을 갖추게 되고, 블록2 부터 본격적을 RAM 추가적용 됩니다.
블록1을 야전 운영하면서 생기는 결함,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후 블록2에 반영하고요.
이때 부터 제대로 된 멀티롤 전투기가 되는거죠.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선행양산한 블록1을 저 내용대로 개량할 계획 인거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거 보면 이 나라도 참 답없어..저 기관 사람들 압수수색 한 번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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