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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나 줘버려
1895. 영국 장군 호레이쇼 고든 로블리(Horatio Gordon Robley)가 자신이 죽인 뉴질랜드 원주민의 마른 머리를 수집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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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은 사람 취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 찍는게 가능했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슬프지만 사실이기도 합니다.
요즘에 이런 사진 찍으면 서양에서도 비난이 거세고 사법적인 판단도 받을겁니다.
근데 우리 친일파 매국노들은 간도에서 활동하면서 조선인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냥을 해서 죽였는데
솥에 넣어 끓여서 살을 발라내고 해골을 모았던 놈들이 있는데. 백선엽 등이 활동한 간도특설대입니다.
우리 육군의 뿌리죠
지구상에서 정자 난자까지도 다 멸종시켜야 될 저능 민족 쪽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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