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일본.이탈리아가 한편이였고 보통 주축국 혹은 축국 진영이람 칭했고 이세력의 확장에 대응 하고자
영국.소련.프랑스가 각자 대응 하다 차후 연합히여 일명 연합국으로 주축국 세력에 대항을한 전쟁으로 1939~1945년 주축국 세력이 항복문서에 사인 하기 전까지 진행 됩니다. 미국은 참전을 안하고 물자 공급으로 꿀 빨고 있었는데 일본이 진주만 뚜드림. 거기에 빡돌아 미군도 참전. 전세가 급격이 기울게된 시점이죠. 당시 연합국 세력에는 주축국에 침략당 해 유린당한 많은 나라들의 독립세력들이 있었고 중국과 대한민국은 그덕에 독립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전후 승전국이던 미국과 러시아의 이권 대립으로 독일,중국,대한민국등 에 영향을 주는데 이 세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공산세력과 자유진영의 이념전쟁으로 포장 되어 분할 통치가 됩니다. 왜 독일.일본.이탈리아가 아니고 독일.중국.대한민국 이였는지는 지도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독일은 미국.소련 두나라에게도 위험한 주의 대상 이였고 소련은 해양세력진출을 위한 부동항 확보. 미국은 태평양을 원했던 결과 입니다.
그래서 소련은 중국 본토와 한반도 이북을 관리하게 되고 미국은 대만과 한반도 이남 그리고 일본을 먹은 겁니다. 이때까지는 미연방과 소련연방은 협력국이었고 이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 한반도에 6.25전쟁이 발발 하고난 이후 입니다. 중국 공산당 지원을 받은 북한의 도발에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명분으로 걸고 용처가 사라진 세계 2차대전의 무기들이 긴급투입 되고 일본과 미국의 군수공장들이 돌기 시작 합니다. 이를 기점으로 냉전이란 명목하에 미국과 소련의 힘겨루기가 시작 되고 6.25는 그것이 현실로 들어난 최초의 전쟁 입니다.
일본은 핵 피해국 코스프레 하고 있는데 말이죠, 다른나라 힘을 빌려서 나라를 독립하고 지킨다는것은 어려운일인듯,
약소국이라서 당한것 같은데 아직도 힘없는 국가 같다는 생각이 들고 국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 , 생각되내요.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등 주변국에게 점령당하지 않을려면요
소련들어오기전에
핸폭탄으로 항복받은것도 이유라고하네요
이탈리아는 걍 조용히 넘어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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