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뿐만 아니죠.
나라운영 전반에 초보나 할 실수들을 너무 많이 합니다.
어렵게 손 바놓은 조세정책을 한방에 되돌려 지금은 세수 빵꾸 내고 있고 외교란게 먼지 모르고 니편내편 타령하더니 우리 눈치보던 러시아와 중국이 이젠 눈치도 안보게 만들고 우리나라 현재 그리고 미래 먹거리던 베터리와 자동차 반도체 미국에게 굴욕적으로 내주고 그랬으면 먼가를 받아와야 하는데 핵추잠 받아와도 시원찬은걸 미핵잠 순찰길 열어준걸 성과라 떠벌리고.
안그래도 세계정세가 불안불안한 변동성이 큰 요인들이 여기저기 터지거나 터질 예정인 상황에 대통령 리스크 까지 더해 주가는 바닥입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주식이 중국 경제지표에 물렸다고 하나 지금은 그정도를 넘어서 과하게 반응 하는 상황 입니다.
북한이 미사일 싸재낄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우리나라 경제적 가치를 그렇게 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윤석열 이라는 사람 하나로 외교,국방,안보,경제 도데체 안말아 먹은 분야가 안보이네요. 윤석열 리스크로본 경제적 가치 손실만 보수적으로 계산을 해도 10~20프로는 넘을것 같은데. 특히 외교적 역량 미달로 내준 미래 경제적 가치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열였던 기회가 사라지고 더나가 더욱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단어선택이 참 웃기네요
실수가 아니죠
일부러 그러는겁니다.
ㅋ 중국.러시아가 우리 눈치 봤다고 당신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입니다 수행기자가 중국경호원 한테 집단 다구리 당하고도 말한마디 못하고 혼밥 먹은게 우리 눉디 봐서 그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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