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크라 안도와줬으면 러샤가 북한에 도움요청안했을거라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긴 있군여. 우리가 우크라도와준 건 핑계거리이고 러샤는 이래저래 북한한테 도움요청했을 거라는 건 상식아닌가? 이와중에도 역시나 평상시 개독같은 넘들은 끝까지 개독같은 말을 하네. 짱깨넘들이 지금 공식적으로 러샤돕고 있니? 진짜 생각하는 꼬라지하곤. 우리가 설레발이 안쳤으면 러샤가 우리 눈치보고 적당히 거리를 뒀을 거라고? 러샤가 지금당장 포탄이 부족한데 정녕 그랬을 거라고 믿니? 자기들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우리 눈치를 본다고? 여긴 진짜 바보들 집합소인가? 개독들하고 친구해라 니네들은. 아주 잘 어울릴거 같애.
러시아도 우리 눈치보면서 북한하고 적당히 거리를 뒀겠죠.
도와도 충분히 조용하게 생색내면서 돕는거 가능한데,
다 떠벌리면서 해댔으니 뭐....하...열 받네 진짜.
전쟁나면 지들이 총 들것도 아니면서 아오....
러시아도 우리 눈치보면서 북한하고 적당히 거리를 뒀겠죠.
도와도 충분히 조용하게 생색내면서 돕는거 가능한데,
다 떠벌리면서 해댔으니 뭐....하...열 받네 진짜.
전쟁나면 지들이 총 들것도 아니면서 아오....
돈까지 줘가며 부탁하는 놈들인데
이 상황도
친일세력 국짐당이 예상했던 상황 일겁니다
동네방네 다 떠들필요 없었다고. 이해가 안가?
갈리가 있나....국방부 벙커를 전 세계에 오픈하는 넘을 지지하면 뻔하지.
여기도 대충 비율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까 봐라.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주둥이를 잘못놀려서 이지경이 된겁니다.
중국,러시아는 일본과 한국은 미국 꼬붕이니까. 이게 기본생각이라 말만잘하면 별일없이 넘어가는걸 이걸못해요.
적을 옹호하고 우리군과 정부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자들은 언젠가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듯.
이곳에도 상당히 많이 있고.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하마스가 사용중
저를 그렇게 까단 그분들 어찌 생각 하시려나?
외교를 대한민국 국익이 아니라
정의란 이름하에 딴나라 국익이나 챙기는데 목소리를 내던 분들.
결과를 보니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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