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도롱 />
공군기지는 육군이 지켜줍니다. 공군부대 옆에는 공군기지방어가 목적인 육군이 주둔하죠. 공군부대 철조망밖 제설작업도 육군이합니다. 물론 공군도 기동타격대라고 장갑차도 있고 기지방어 훈련도하지만 공군은 비행기나 레이더 대공미사일 등 장비가동이 목적인 부대이며 전쟁발발시 일부 공군부대는 개전과 동시에 장비를 이동합니다. 비행장과 레이다는 공습 미사일공격 1순위죠. 특수부대를 전선을 뚫고 언제보내요. 그 큰 비행장을 특수부대 수십명이 장악하는것도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한테 밀릴리도 없고, 적전차를 k9이 직접사격할 일이 생기면 전방은 이미 끝난거라, 뒤로 빠지기 때문에 직쏴는 안한다고 했는데, 하네요.
저도 박격포가 주특기인데 박격포사격도 수형포반인가(명칭이맞나기억이가물)을 사용하여
직사할수있는데 군생활중 한번도 직사사격해본적이 없음.
포탄중에 벌집탄은 8천개의 철핀이 비산각도 15도로 날아가는 탄입니다.
이 탄은 적 보병 살상용이죠
공군 병사들이 소총을 잡게되는 날은 이미 전쟁 진거라던데 ㅋㅋㅋ
적이 발견되면 병사들이 소총쏴서 적을 제압해야죠..육군 특수부대가 오길 기다리나요
/> 공군기지는 육군이 지켜줍니다. 공군부대 옆에는 공군기지방어가 목적인 육군이 주둔하죠. 공군부대 철조망밖 제설작업도 육군이합니다. 물론 공군도 기동타격대라고 장갑차도 있고 기지방어 훈련도하지만 공군은 비행기나 레이더 대공미사일 등 장비가동이 목적인 부대이며 전쟁발발시 일부 공군부대는 개전과 동시에 장비를 이동합니다. 비행장과 레이다는 공습 미사일공격 1순위죠. 특수부대를 전선을 뚫고 언제보내요. 그 큰 비행장을 특수부대 수십명이 장악하는것도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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