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편에 러시아군이 집결 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도하작전에 대해 가장 전문적인 집단인 공병대에
유사시 러시아가 도하 할 만한 곳에 대해 견적 뽑으라고 지시.
해당공병대에서 돈바스 내전에 참전한 베테랑 EOD 장교에게 해당 임무를 내림.
5월6일에 도네츠강 일대를 정찰 임무를 수행 하였고, 5월7일에 빌로호리브카 수비병력의 보고에 따라,
러시아군의 도하예상지점 과 해당지점은 8개정도의 폰튠 부교가 사용 될것이라는 정확한 분석을 내림.
5월8일 무인기가 도하작전 중인 러시아군을 발견.
사전 견적을 뽑은 공병대가 찍은 지점과 거의 일치 하였고, 이미 8개의 폰튠 부교 중 7개가 설치 되고 있었음.
그리고 일부 병력이 도하 하여 강건너편을 장악 방어 중 임.
사전에 계획했던 대로, 포병을 주력으로 전차와보병 그리고 공습 등의 통합작전을 통해, 러시아군을 격멸.
이미 강을 건넌 병력들은 포위망을 뚫기 위해 빌로호리브카 수비대에 강력을 공격을 실시 하였으나 실패.
5월9일에 모든 폰튠부교가 파괴 되었고, 강안 건너편의 러시아군이 탈출을 위해 설치 하던 부교 마져
완전 박살을 내놓은 상태 입니다.
강 건너편에 러시아군이 집결 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도하작전에 대해 가장 전문적인 집단인 공병대에
유사시 러시아가 도하 할 만한 곳에 대해 견적 뽑으라고 지시.
해당공병대에서 돈바스 내전에 참전한 베테랑 EOD 장교에게 해당 임무를 내림.
5월6일에 도네츠강 일대를 정찰 임무를 수행 하였고, 5월7일에 빌로호리브카 수비병력의 보고에 따라,
러시아군의 도하예상지점 과 해당지점은 8개정도의 폰튠 부교가 사용 될것이라는 정확한 분석을 내림.
5월8일 무인기가 도하작전 중인 러시아군을 발견.
사전 견적을 뽑은 공병대가 찍은 지점과 거의 일치 하였고, 이미 8개의 폰튠 부교 중 7개가 설치 되고 있었음.
그리고 일부 병력이 도하 하여 강건너편을 장악 방어 중 임.
사전에 계획했던 대로, 포병을 주력으로 전차와보병 그리고 공습 등의 통합작전을 통해, 러시아군을 격멸.
이미 강을 건넌 병력들은 포위망을 뚫기 위해 빌로호리브카 수비대에 강력을 공격을 실시 하였으나 실패.
5월9일에 모든 폰튠부교가 파괴 되었고, 강안 건너편의 러시아군이 탈출을 위해 설치 하던 부교 마져
완전 박살을 내놓은 상태 입니다.
@청석 러시아 공군은 여러 문제로 힘을 제대로 못쓰고 있고,
현재 오히려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 이랍니다.
그리고 현재 러시아군에게 최대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건,
지원 받은 스팅거도, 재블린도 아닌 우크라이나 포병들 입니다.
러시아군이 신속한 기동성에 중점을 둔 대대전투단으로 개편 되면서, 둔중한 포병을 감축 시킵니다.
그래서 포병전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밀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꽤나 피를 보면서 느꼈는지, 돈바스 전선쪽에서 러시아군이 옛소련처럼 최대한 포병세력을 한곳에
모아서 구획 단위로 자근자근 조지는 형태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그 공격에 맞딱뜨리 어느 도시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견디다 못해 그도시를 포기 해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무능한 지휘관 이 배수진 치고 끝까지 싸우라는 말에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러시아군인은 .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부모님 생각 친구들생각 하며.. 피 눈물흘리며 싸우다가 결국... 참... 적국이건 우방국이건 모두 떠나 독재 대통령이 이렇게 무서운 것임. 지들 가족,식구는 전쟁터 먼곳에서 편안한 침대에서 자겠지.
유사시 러시아가 도하 할 만한 곳에 대해 견적 뽑으라고 지시.
해당공병대에서 돈바스 내전에 참전한 베테랑 EOD 장교에게 해당 임무를 내림.
5월6일에 도네츠강 일대를 정찰 임무를 수행 하였고, 5월7일에 빌로호리브카 수비병력의 보고에 따라,
러시아군의 도하예상지점 과 해당지점은 8개정도의 폰튠 부교가 사용 될것이라는 정확한 분석을 내림.
5월8일 무인기가 도하작전 중인 러시아군을 발견.
사전 견적을 뽑은 공병대가 찍은 지점과 거의 일치 하였고, 이미 8개의 폰튠 부교 중 7개가 설치 되고 있었음.
그리고 일부 병력이 도하 하여 강건너편을 장악 방어 중 임.
사전에 계획했던 대로, 포병을 주력으로 전차와보병 그리고 공습 등의 통합작전을 통해, 러시아군을 격멸.
이미 강을 건넌 병력들은 포위망을 뚫기 위해 빌로호리브카 수비대에 강력을 공격을 실시 하였으나 실패.
5월9일에 모든 폰튠부교가 파괴 되었고, 강안 건너편의 러시아군이 탈출을 위해 설치 하던 부교 마져
완전 박살을 내놓은 상태 입니다.
강을 건넜던 러시아군은 배수진을 친채 저항 하다, 공습으로 괘멸한 상태....
유사시 러시아가 도하 할 만한 곳에 대해 견적 뽑으라고 지시.
해당공병대에서 돈바스 내전에 참전한 베테랑 EOD 장교에게 해당 임무를 내림.
5월6일에 도네츠강 일대를 정찰 임무를 수행 하였고, 5월7일에 빌로호리브카 수비병력의 보고에 따라,
러시아군의 도하예상지점 과 해당지점은 8개정도의 폰튠 부교가 사용 될것이라는 정확한 분석을 내림.
5월8일 무인기가 도하작전 중인 러시아군을 발견.
사전 견적을 뽑은 공병대가 찍은 지점과 거의 일치 하였고, 이미 8개의 폰튠 부교 중 7개가 설치 되고 있었음.
그리고 일부 병력이 도하 하여 강건너편을 장악 방어 중 임.
사전에 계획했던 대로, 포병을 주력으로 전차와보병 그리고 공습 등의 통합작전을 통해, 러시아군을 격멸.
이미 강을 건넌 병력들은 포위망을 뚫기 위해 빌로호리브카 수비대에 강력을 공격을 실시 하였으나 실패.
5월9일에 모든 폰튠부교가 파괴 되었고, 강안 건너편의 러시아군이 탈출을 위해 설치 하던 부교 마져
완전 박살을 내놓은 상태 입니다.
강을 건넜던 러시아군은 배수진을 친채 저항 하다, 공습으로 괘멸한 상태....
현재 오히려 우크라이나 공군이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 이랍니다.
그리고 현재 러시아군에게 최대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건,
지원 받은 스팅거도, 재블린도 아닌 우크라이나 포병들 입니다.
러시아군이 신속한 기동성에 중점을 둔 대대전투단으로 개편 되면서, 둔중한 포병을 감축 시킵니다.
그래서 포병전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밀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꽤나 피를 보면서 느꼈는지, 돈바스 전선쪽에서 러시아군이 옛소련처럼 최대한 포병세력을 한곳에
모아서 구획 단위로 자근자근 조지는 형태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그 공격에 맞딱뜨리 어느 도시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견디다 못해 그도시를 포기 해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러시아 나름대로 신중하게 펼친 도하작전이니까요.
저 도하를 위해 우크라이군 시선을 돌리기 위해 조공 과 기만작전을 펼칩니다.
우크라이군이 그나마 예측 하고 빨리 찾아서 망정이지,
8개의 부교 중 7개가 완성 되 연결 상태이고, 강안 너머, 제압 하고 호위할 병력도 올려놓은 상태였죠.
발견이 늦어서 8개가 폰튠부교가 연결 된 상태였으면, 꽤나 힘든 전투가 됬을 껍니다.
러시아도 고착 된 이지움 전선을 돌파 하여고 만든 회심의 작전이였으니까요.
보통 러시아 대대전술단은 전차1개중대,기보3개중대, 포병가중대,대전차 중대,방공 중대 등 지원단
으로 구성이 됩니다.
전차,기보중대 숫자가 각각 10대씩 편제되어, 전차,기보는 40여대 입니다.
도하에 성공한 러시아군 과 강건너에 괘멸한 러시아군 보면 최소 2~3개의 대대전술단이 투입 된거죠.
러시아로써는 저 도하작전이 회심의 작전이였습니다.
지지부분한 이지움 방면을 단숨 타개 할수 있는 회심의 카드였는데 겨우 대대전술단 1개로 끝나지
않았을 껍니다.
여기에 저 러시아군을 때려 잡을 우크라이나 군의 작전을 보면, 대규모 포병,전차와 부족한 항공세력까지
동원 할만큼 꽤나 스케일이 큰 작전이였다는걸 보면 더욱더 그렇죠.
우크라이나에 제공권이 밀린다니
운용 가능한 항공기가 알려진거 보다 적다는 이야기자나요?
윗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부모님 생각 친구들생각 하며.. 피 눈물흘리며 싸우다가 결국... 참... 적국이건 우방국이건 모두 떠나 독재 대통령이 이렇게 무서운 것임. 지들 가족,식구는 전쟁터 먼곳에서 편안한 침대에서 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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