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격리자 부실 급식에 대한 저의 예상을 말해봅니다.
저의 예상은 식사 저리 나올거라 예상하지 않습니다.
진짜 저리 나오면 진짜 심각한거군요.
군에 다녀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식사를 따로 가져다 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동기가 챙기거나 후임이 챙깁니다. 다만 실세가 지정하는 경우 고참이 챙기는 경우도 있죠.
말하고 싶은 요점은 이겁니다.
후임이 식사를 저리 챙기지는 못 할테고 동기나 후임이 챙길 때 격리 병사와 감정이 안 좋을 경우 저런식으로 챙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격리 병사가 고문관이거나 등등등
그래도 격리자에게 저리 챙겨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후임이나 동기가 미워도 격리자를 저리 챙기는 일을 실세들이 알면 내무실이 디집어질텐데 요즘은 아닌가봅니다.
우선 간부 1명 감독하 음식 도시락 용기에 담고 전체 도시락 용기 사진 찍어서 지휘관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음식 부족할수도 있기 때문에 용사들 밥 먹기전에 미리 다 도시락 우선으로 배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실하게 식사 추진하기가 힘듭니다 .
그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실이 나온거구요~
그런데 코로나 2년이 넘었는데 군이 아직 저렇다는게 참담하죠..
그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실이 나온거구요~
그런데 코로나 2년이 넘었는데 군이 아직 저렇다는게 참담하죠..
우선 간부 1명 감독하 음식 도시락 용기에 담고 전체 도시락 용기 사진 찍어서 지휘관에게 보고합니다.
그리고 음식 부족할수도 있기 때문에 용사들 밥 먹기전에 미리 다 도시락 우선으로 배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실하게 식사 추진하기가 힘듭니다 .
70년대 군대로 돌아갈겁니다
중꿔니?
일부 삐뚤어진 미꾸라지가 분탕질 치지요
근데 그걸로 이슈화되어 괜한 사람들이 피를 봅니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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