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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공 내에서 위치 식별하는 용도인가요?
뭔진 모르지만 저거 켜고 날아다니면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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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면 마치 형광테이프 붙여 놓은것 처럼 보이는 부분 이죠.
저인식 광량이라 근접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주익끝의 불빛은 항법등이라고 해서 야간에 항공기 방향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우청좌적미백 이라고 해서, 조종석 위치에서 좌측 적색, 우측 청색, 후미 백색 입니다.
조종사 시점에서 앞의 물체가 적색 불빛이 보이면, 그 항공기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비행 중인거죠.
근데 조종사 시점에서 앞의 비행체가 적색 과 청색이 보이면 정면에서 오고 있다는 뜻이고요.
그외 충돌 방지등이라고 해서 흰색 과 빨간색이 기체 상하 장착 되어 있어 점멸 합니다.
같은 색깔이라도 점멸하는건 충돌방지등, 켜져 있는건 항법등 이라는 거죠,
낮에 보면 마치 형광테이프 붙여 놓은것 처럼 보이는 부분 이죠.
저인식 광량이라 근접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주익끝의 불빛은 항법등이라고 해서 야간에 항공기 방향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우청좌적미백 이라고 해서, 조종석 위치에서 좌측 적색, 우측 청색, 후미 백색 입니다.
조종사 시점에서 앞의 물체가 적색 불빛이 보이면, 그 항공기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비행 중인거죠.
근데 조종사 시점에서 앞의 비행체가 적색 과 청색이 보이면 정면에서 오고 있다는 뜻이고요.
그외 충돌 방지등이라고 해서 흰색 과 빨간색이 기체 상하 장착 되어 있어 점멸 합니다.
같은 색깔이라도 점멸하는건 충돌방지등, 켜져 있는건 항법등 이라는 거죠,
좌적우녹
신호등이 초록색임에도 불구 하고 파란불이라고 하죠....그런 의미랑 비슷해요.
군대에서 좌적우녹이라고 배웠던 1인
어디서 주서 듣기에 비행기 용어가 배에서 온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편대 비행시 2대는 2쉽 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볼땐 왜 비행기를 쉽이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네요
저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부랄 두쪽이 없는 내시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말 입니다.
머빤다고 반대누르나
그리고 성게에서 슬금슬금 움직이시던데 ㅋㅋㅋㅋ
본디 취향대로 삽시다
대게 항모에 이착함하는 함재기들이 많이 보였길래
궁금스
님에게서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배에서 쓰는 좌현port 우현 starboard같은 용어도 그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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