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전쟁으로 드론의 중요성이 확실히 부각되었죠. 앞으론 드론전쟁이 될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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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무섭고 실용성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육군이 필요없는건 아니겠죠.
결국엔 깃발 꽂는건 육군 몫일테니까요.
드론의 오폭으로인한 문제고 심각하다 압니다.
제공권을 상실한 지상군이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건 새삼스러운 모습은 아니며, 이미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 정도의 크기의 무인기는 포착도 쉽고 포착 되면, 느린속도 와 떨어지는 기동력으로 생존 할수 없습니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 미군은 MQ-9을 상당수를 상실 하여,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 중 입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80여대가 넘는 무인기를 격추 시켰다고 합니다.
어차피 무인기 자체야 소모성으로 제작하고, 평시에도 자주 추락하는게 무인기 이기도 합니다.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는 유인항공기처럼 각종 방어기자재 와 안전시스템을 장착하고 첨부 해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제작단가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 무인기 장점인 저렴함 단가라는게 상쇄 되어 버린다는거죠.
그래서 소모성으로 최대한 제작 단가를 줄이는것도 무인기 제작 노하우 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저런 중대형 무인기가 아니라 영상에 마지막부에 등장하는 자폭드론 같은 소형 드론류가 문제 인거죠.
작은 크기로 탐지도 어렵고, 그걸 상쇄 하기 위해서는 국지방공레이더 같은 시스템이 굉장히 조밀하게 배치 되어야
한다는점...그리고 그런 무인기류는 대부분 중국산 같은 저가의 한마디로 탄약처럼 저렴하게 소모할수 체계 이고
숫자도 많고, 운영역시 쉽다는겁니다.
저런 시스템에 천마 나 신궁 같은 고가의 지대공 시스템을 동원 하는것 역시 경제적 논리로는 굉장히 손실인거죠.
그래서 AUDS같은 대드론방호체계가 활발하게 연구 되고 있고, 궁극적인 방법은 바로 레이저 요격 체계 이죠.
그러나 저런 시스템 역시 아직까지는 대형이고 고가 입니다..가장 최선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EMP 또는 통신교란 입니다.
저런 저가의 드론 대부분은 민수용이고, 2.4GHZ 대역의 통신주파수를 쓴다는데서 착안이 됩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핸드폰을 통한 IED 공격을 통신주파수교란으로 효과적으로 차단한 예가 있지요.
근데 통신교란 및 EMP 공격에 대한 솔루션은 존재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듯이 저런류의 무기는 저가가 생명입니다.
통신교란 방지 및 EMP공격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버리면,굉장한 단가 상승 및 체적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거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전장에서 저런 소형 무인기가 상대나 나나 굉장한 리스크로 작용 하긴 할껍니다.
이렇듯 현대전은 헬파이어급 미사일을 장착한 무인기들이 일반화된 상황이기에 비호복합 수준의 자주대공포만으로는 제대로된 방공망을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는 700m 이내에서 교전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비호가 우리가 생각 하는것 만큼 소형 무인기에 특화 되거나 특별히 뛰어난 시스템은 아니라는 거죠.
제공권을 상실한 지상군이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 건 새삼스러운 모습은 아니며, 이미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보여준 바 있습니다.
드론이 무섭고 실용성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육군이 필요없는건 아니겠죠.
결국엔 깃발 꽂는건 육군 몫일테니까요.
드론의 오폭으로인한 문제고 심각하다 압니다.
추가하자면 드론때문에 전자기전을 위한 미샬이나 포탄 개발 중이고 공군의 그라울러같은 육군용 방어무기도 개발 중. 가장 유력한게 공격용헬기에 전자기전 무기 탑제운용 임.
어차피 전술상 기갑뜨면 아파치지원은 기본임.
유인제공권이 있다면 무인제공권도 있는겨??
전자기전은 뭔소리 말??...니는 혼자 소설 쓰냐??
// 공격용헬기에 전자기전 무기 탑제운용 //..전자기전무기 라니 ?? ,공격헬기가 왜!!!!1 으허허
이거 혼자 웅얼웅얼 대지말고 설명을 해보그라
미친거 하나가 발광해쌋네 그래
입에 걸레를 물었나? 누군 욕 못해서 안하는줄 아나 쉬발놈아
크기도 헬기가 더 적합한게 아닙니다.
현대전의 양상은 지상군 투입전에 항공전력으로 적을 동시타격하고 들어가는 것이고 점령안할 거면 지상군이 비대할 이유가 없다는 말인거죠.
지금처럼 육군위주라면 단거리 타격위주라서 개전초기의 동시대량 타격 또는 총력전에서는 비효율적이란 말을 하는 거죠.
이제 땅크의 시대는 갔다고
보병이 땅크를 학살할거라고
1세대 공대공미사일 날아다닐때도 다들 그랬어요
걱정하지마세요 ㅋ
아르매니아군이 드론에다 당하는건 워낙 가진거 없는 낙후한 후진국 군대라서 그런거지요
문제입니다. 심지어 100개만 띄워도 그거 임무할당해주려면 공군작전사령부는 포화상태됩니다.
절대적으로 위협적인 무기체계입니다.
미군도 드론 많이 띄우면 대응 못합니다. 싼 드론 1000개와 공격드론 10개 띄워서 전선 돌파하면 전부 뚤립니다
요격 요구에서는 어느 정도 군비 갖춘 나라 군대는 자체 방어력이 전무하고 회피 기동을 전혀 못하는 무인기 따위야 얼마든지 다 격추합니다..번거울뿐이구 어려운 표적이 아니란게죠
최강 대드론 요격무기는 같은 드론이 될게져
우리나라 최대치가 200개쯤 될까요?
그리고 숙련된 관제사 인력도 무한정으로 있는거 아닙니다. 드론이 밀집했다 흩어질때마다 그거 구분해 낸다고 관제실수도 극도로 높아지고 피로도도 급격히 상승할 겁니다. 관제도 꼬이겠죠.
드론 몇개당 전투기 1대씩 할당해준다했을때 1000대면 몇대의 항공기가 떠야 하며 야간에는 어떻게 식별할 것이며 근접해서 확인하려고 했더니 이게 깡통드론이 아니고 공격력을 갖춘 드론이라서 전투기가 격추될 가능성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세요?
드론때문에 다른임무를 전부 취소시키게 될수도 있고 계속 띄우면 공군에 엄청난 과부하를 주는게 가능할꺼란 생각은 안되세요?
드론을 전투기가 떠서 육안식별하고 요격하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종사 피로도는 생각하지 않나요?
미사일보다 드론이 더 저렴한건 생각하지 않나요? 드론 요격한다고 그 비싼 미사일의 소모가 얼마나 많을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아제르처럼 소국도 저렇게 잘 써먹는데 다른 국가는 안그럴 거란 말인가요? 드론이 이제 겨우 전장에서 활용되었습니다. 더 발전된 형태나 쓰임이 가능할거란 생각은 안드세요?
방공망이 살아 있어도 드론 많이 뜨면 관제한계를 초과해서 지상군은 죽었다 깨도 공중에서 공격해오는 드론에 취약합니다.
레이다는 적 비행체가 드론인지 헬기인지 전투기인지 여객지인지 구분 못합니다. 그래서 IFF라는 피아식별장비를 별도로 달아서 자신의 정보를 알려줘야 알 수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식별 안되고 이것 때문에 적기로 간주하고 미사일 날려서 격추당하고 난리납니다. 이게 팩트에요.
전투기는 자체 레이다로 수색 감시를 안시켜요 그건 공중감시항공기나 지상레이다를 가지구 하는것이며..레이다란게 아주 작은 항적이 아니인한 다 잡힙니다,,다만 탐지되는 거리라 작아지므로 드론같이 RCS가 작은 표적에다간 감시 불능 범위가 생겨남니다
그러므로 어트게 해야 하느냐 하면 레이다 의 출력을 높이든가 레이다 배치수 자체를 대량으로 늘려야합니다,,,,다음으로 대형조류와 드론이 구분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이 되어 이를 식별후 격추시키고해야 하니 같은 드론의한 공중 요격체제 내지 소형항공기를 이용한 격추체제를 구성해야 한다 말이죠
(일반 항공기하고 중소형의 드론은 속도 및 비행고도가 다름..프레데터급이상이야 일반 항공기와 비슷하나..아주 멀리서 우리군 장거리 방공 레이다에 잡히는 수준임)
소형항공기로서 우리군 초급 훈련기인 웅비를 무장 시켜도 되고 휴즈500MD에다 추가 무장후 이를 통해서도 넉넉한 비행능력이 나와요
더우기 입문용 훈련기로 선정이된 항공-91 이라는 웅비 보다 더 작은 국산 항공기가지구도 얼마든 할수잇읍니다
드론이 군용이면 장님이 아니며 현재 우리군 송골매 같이 EOTS장착시에 주야간으로 어떤 표적이든 천천히 날고하는건 다 잡히며 식별이 됨니다
그냥 신규 개발한 사단무인기가 이 임무에 적격이라 이넘 적당히 개조시켜 임무 투입하면 됨니다
적국 드론 격추 무장은 기관총 장착및 맨패즈형인 신궁 대공미사일 장착으로 됨니다
아측 킬러드론이 한번 이륙후 적국 드론을 3, 4대 격추시키고하면 하늘이 텅텅 비워지겟죠
유사시에 웅비가 경요격기로 전환이 될시에 80여대가 전력화 되요..야가 대당 4기식 적국 드론을 잡아내면 320대를 잡습니다
야전 저고도 레이다가 전시에는 기냥 셀터별 방공지휘센터가 되는 검니다
남북한간 전쟁이 터지면 보나마나 북조군 갸들이 우리군 고가치 장비를 드론이용한 타격체제를 가동하러들것이라 추가로 그 중요 핵심 장비 주변에다 단거리 대공무기를 더 배치 해서 만반의 방어태세를 갖추게 하면 드론을 이용하는 공격이란건 얼마든지 막아냄니다
이들은 로우테크 영역이라 이들은 전부 국산화가 가능한 장비 이고 예산이 배정시 단시간내 전력화가 다 되요
ka-1가격 80억입니다. 80억이면 깡통드론 몇십대를 살 수 있을까요?
깡통드론에 같은스팩 공격드론 섞으면 구분이 가능하단 말인가요?
혹시 방공관제소 관제사에 관해 알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싸이트 쉘터에 관제사 없는거 모르시나요? 아 월래부터 쉘터에 관제사 있지도 않았습니다.
통합관제 아니면 관제혼선나고 오인격추같은 사고 얼마나 날지 예상하시고 말씀하시는 거죠?
프로펠러 비행기도 드론보다 수십배 비싸고 조종사 유지비용이 얼마나 들지 감안하고 말씀하시는 거죠?
드론뜨면 드론으로 대응하면 된다는 말은 드론 유용론 입니다
전 지상군 무용론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점령전과 방어에 지상군 꼭 필요합니다. 그걸 필요 없다고 하려는게 아닙니다. 드론이야기 한겁니다. 지상군으로 드론 못잡고 드론도 위협적인 전투체계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니 무시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드론대응은 육군의 대응범위를 넘어서는 상황이 될거란 말을 하고싶습니다.
러시아군의 판치르 대공체제 인가는 6대가 1개 포대 구성인데 그중 1대가 지휘관제부 역활을 합니다 ,,일종의 대공전 지휘에서 분산화된 형태인 거지요
아니 섹터별 분리되어 관제 한다는데 혼선은 뭔 혼선 입니까??..허허엉
웅비는 전시에 훈련에 종사할 여유가 없으니 전투에 투입하자는 말이구,,놀리면 뭐할려고요 ,떡 나오나요????
웅비나 그 조종사 및 지원 인프라는 평시에 다 하는 일이 잇는바.... 전시에 마이너한 요격등 일에 투입이나 아주 경제적 입니다..코스트에서 가장 적게 들어가는게죠
500에무디도 우리군에서 아마 아직 도태 안한 숫자가 100대는 넘을검니다,,전시에 뭐 시킬건가요 ???,,이네들 놀림니까??
2.지금 전장에서 500MD에 조종사태우면 죽으란 소리입니다. 조종사라서 죽어도 되는사람들 아닙니다.
3.육군이든 판치르든 소규모 관제소든 드론 몇개또는 몇십개는 막아도 몇백개 뜨면 못 막습니다. 스텔스 아니기에 전부 비행체로 잡힙니다. 그거 미사일로 떨구려면 돈이 엄청나게 깨지기에 드론이 만만한 것이 아니라서 연구 및 대응체계를 만들 생각 안하면 다 뚤립니다.
그런거 하려고 장거리 투사무기들 갖춘 것이고 정밀타격하려고 정보전력 갖추는 겁니다.
왜 멀쩡한 육군 병사들을 사지로 내모는 50년전 작전을 해야 한다는 겁니까?
그 정도의 크기의 무인기는 포착도 쉽고 포착 되면, 느린속도 와 떨어지는 기동력으로 생존 할수 없습니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 미군은 MQ-9을 상당수를 상실 하여,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 중 입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80여대가 넘는 무인기를 격추 시켰다고 합니다.
어차피 무인기 자체야 소모성으로 제작하고, 평시에도 자주 추락하는게 무인기 이기도 합니다.
이걸 해결 하기 위해서는 유인항공기처럼 각종 방어기자재 와 안전시스템을 장착하고 첨부 해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제작단가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 무인기 장점인 저렴함 단가라는게 상쇄 되어 버린다는거죠.
그래서 소모성으로 최대한 제작 단가를 줄이는것도 무인기 제작 노하우 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저런 중대형 무인기가 아니라 영상에 마지막부에 등장하는 자폭드론 같은 소형 드론류가 문제 인거죠.
작은 크기로 탐지도 어렵고, 그걸 상쇄 하기 위해서는 국지방공레이더 같은 시스템이 굉장히 조밀하게 배치 되어야
한다는점...그리고 그런 무인기류는 대부분 중국산 같은 저가의 한마디로 탄약처럼 저렴하게 소모할수 체계 이고
숫자도 많고, 운영역시 쉽다는겁니다.
저런 시스템에 천마 나 신궁 같은 고가의 지대공 시스템을 동원 하는것 역시 경제적 논리로는 굉장히 손실인거죠.
그래서 AUDS같은 대드론방호체계가 활발하게 연구 되고 있고, 궁극적인 방법은 바로 레이저 요격 체계 이죠.
그러나 저런 시스템 역시 아직까지는 대형이고 고가 입니다..가장 최선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EMP 또는 통신교란 입니다.
저런 저가의 드론 대부분은 민수용이고, 2.4GHZ 대역의 통신주파수를 쓴다는데서 착안이 됩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핸드폰을 통한 IED 공격을 통신주파수교란으로 효과적으로 차단한 예가 있지요.
근데 통신교란 및 EMP 공격에 대한 솔루션은 존재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듯이 저런류의 무기는 저가가 생명입니다.
통신교란 방지 및 EMP공격 방호 시스템을 적용해버리면,굉장한 단가 상승 및 체적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거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전장에서 저런 소형 무인기가 상대나 나나 굉장한 리스크로 작용 하긴 할껍니다.
뭉쳤다가 흩어지는거 반복하면 어떤놈이 깡통이고 어떤놈이 진짜고모릅니다.
그게 저속이든 고속이든 속도까지 섞어버리면 완벽하게 더 못잡습니다.
공대공 미사일이 있으니 이제 전투기에서 기관포가 쓸모없다는 주장이 퍼지며
F-4 팬텀에 기관포 미장착했다가 미그기에게 잔뜩 뚜두려 맞던 미군이 생각나네요 ㅎㅎ
소규모 국지전이면 모를까.
나라의 총력전이 벌어지는 전쟁에서는 육/해/공 균형잡힌 군대가 필요하며
어느 한쪽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전쟁을 이길수는 없어요
드론도 좋고 전투기도 좋고 폭격기도 좋은데.
그 항공전력을 운용하는 베이스캠프 방어는 누가 한답니까
또한 항공전력이 24시간 365일 작전을 수행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 비바람이 몰아치는 장마철이 찾아온다면?
"비 오니까 오늘 전투는 쉽시다~" 라고 상호 합의라도 하나요?
믿고 거르는...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지 영혼도 팔것들
육군 기갑이 필요한 이유는
공군이 바탕이 되는 기갑전력은 적의 섬멸이 가능하지만 공군력만 오면 벙커나 위장등으로 적은 버틸수 있는 여력이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전투를 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전쟁을 효율적으로 빨리 끝낼려면 무조건 지상기갑전력 및 보병을 투입하여야합니다.
미사일 폭격기 등등 많은 공중 공격수단이 있지만 장점은 광범위한 타격이 가능하지만 단점은 완전섬멸 또는 전투 불가로 만드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드론에 자율복귀 기능을 추가하거나 미리 임무를 입력해 놓거나 대응시나리오를 넣어두면 전자전을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미사일기지는 전투기에 파괴가 되니 미사일 무용론
뭐냐 이런 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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