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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4259
ADEX는 이번이 두번째 관람 입니다.
예전부터 ADEX에 미 공군이 찬조참여하는것은 익숙해 C-17 이나 A-10을 보는것은 흔한일이었는데.
슈퍼호넷을 보는것은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이번에는 미 해군의 협조도 있었나 보네요.
1990년대 차세대전투기 사업이 그대로 호넷으로 정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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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후려친 직후에 F-16도 AIM-120 인티 완료 되어 BAR능력이 부여 되면서, F-16의 BAR 능력 결핍이
이라는 단점이 상쇄 되어 버렸거든요.
같은 가격으로 성능의 우열이 차이가 확 나는것도 아닌데, 80대(F/A-18),120대(F-16C/D)는 누가봐도 수량 차이가 너무 나니까요.
굉장히 진귀한 걸 구경 하신겁니다.
저는 학생날에 가서 그런지 EA-18G가 없었습니다.
전방 하늘에 묘기 비행으로 사람들 시선 집중 시켜 놓고 뒤에서 한대가 소닉붐으로 사람들 깜짝 놀라게하고...ㅎㅎ
몇번 당했네요.
그걸 에어쇼 마다 하는군요ㅋ
어린 조카들이랑 가서 보다가 조카들 깜놀해서 울음보 터져 식겁했네요ㅋㅋㅋ
저 멀리서 오는거 보는데 머리위로;;
소닉붐 까지는 아니에요 ^^
호넷이 들어왔다고해서 15가 안 들어왔을 일은 없단 겁니다.
fx 1차 사업의 목표가 하이급 전투기 획득이고 18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물건입니다.
그러니 kep 사업으로 18이 들어왔더라도 15는 들어왔을 물건이고
마치 18이 들어왔으면 15는 안들어왔다고 하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게다가 당시 fx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도 팬텀을 굴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말도 안되는 헛소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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