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장애인칸 2자리 가로로 막고 세운 부자 발견하여, 50만원 처분해달라고 신고함.
4월 26일에서야 답변이 왔는데, 얼마짜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음. 구가 그런 구임.
답변 오자마자 그날 바로 정보공개청구 넣어버림.
정보공개 결과 4월 30일! 에 제대로 과태료 부과함 ㅋㅋ.
이래서 의심스러운 것은 정보공개청구를 꼭 해야됨.
알잘딱깔쎈 50만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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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청구 무조건 해야겠네요.. 몇년째 세x코 회사차량들 불법주차 신고해도 안고쳐지고 횡단보도, 소화전근처에 계속주차하던데 과태료가 안들어갔나...
주말에 가면 일반구역 늘 만차이고 장애인주차구역앞에 저따위로 세워두는 차들 무조건 있더라고요.
지난주에는 보니까 주차해놓고 시동꺼놓고 운전석에 아지매 앉아서 보초 서듯이 두리번두리번
지들도 구린짓 하는줄 알고있는거죠ㅋㅋㅋㅋ
바빠서 지나쳤었는데 담번에 가면 보란듯이 신고하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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