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출근중
상대차(스파크) 사이드미러에 조수석 앞뒷문 스크래치큰 사고 아니니 그냥 서로 알아서 처리하자고 제안했으나
상대차량 차주 성질 내면서 거부
3차로에서 무리하게 들어오신거아니나했더니
매일 다니는 길인데 거기가 무슨 3차로냐 시전
원만한 합의하려 정중히 문자보냈으나
추후 연락없음.
다음날 전화했더니 안받고
문자오더니 소모적인 논쟁말고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할테니 맘대로하라고하네요.
이런경우 과실 얼마나 잡힐까요
친절하게 그려놨드만 거기를 들가네.
봄사한테 대인없이 100하자해유
종로타워 앞 같은디
어째 상대 대응보니
무과실 주장할라믄 소송 가셔야것네유
제기준에서 내가 이사고 당사자믄
소송가유
친절하게 그려놨드만 거기를 들가네."
영상보면서 저도 그 생각이요 ㅋㅋ 저 색희 뭐지?...
근데 본문에 "매일 다니는 길인데.."
미친색희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 기본과실 이렇게 처리될듯요.
일단 상대차가 가해자에여...
각자처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흠.. 일을 키우시는군요..
추돌 부위가 저희차량 앞문 후방부터인데 동일하게 적용될까요?
맷돌에 어이가없네
거길 왜 기어들어가 차선줄어드는 표시가 있는데 기어들어가놓고 다시 튀어나올거가지 예상해야하나?
맨날 다니던 길이라면서....
근데 보험 처리 하자는 말에는 동의.
사실 자비로 처리해도 별거 아닌 정도인데
상대방 뻔뻔함이 괘씸해서 절차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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