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건경위는
2년전쯤 주차과정에서 오토바이-차량 긁힘이 있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 이며 긁힘 인지 못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제가 직접적으로 긁은 영상은 없지만 시간으로 추측해서 제게 연락을 했습니다.)
긁힘부위는 뒤 휀다에 3-4cm정도 도색 긁힘이었고 당시엔 좋게 해결 하고 싶어서 센터 보내시고 견적 보내주시면 보험처리할지 제가 처리할지 고민해보겠다. 했는데 그뒤로 연락이 안왔습니다. 그차가 장기렌터카로 보여서 그냥 수리를 안하나 보다 했는데..
2년쯤 지난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한다고.
그 뒤로 어디가 또 긁혀서 제게 과잉청구를 할지 모를 상황인데(차를 평소에 지저분하게 타고 다니는 관리를 안하는 차입니다.)
더군다나 당시 오토바이는 이미 처분한지 오래되서 보험도 힘든상태인데...이걸 제가 수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이게 저만 황당하게 느껴지는건지...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걸 존버라 부름
방어도 보험사가 합니다.
이런걸 존버라 부름
방어도 보험사가 합니다.
2년 전에 사고난 걸 지금???
제정신이 아니구만...;;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보험처리해줬다면
3년이내만 수리하면 됩니다.
지금 수리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만약에 그때 사고난것에 대한 증거가 없다면 생까면 됩니다.
그냥 안주삼아 견적서나 받아보시고 무시하세요
무시하세요.
"이년이 죽고 시퍼서 이년만에 연락해서
2년 2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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