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보배덕분에 세상살이 공유합니다
요즘 바이크 관련해서 시끄럽다못해 상당히 문제화되어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제일 악질은, 스쿠터로 인도 휘젓고다니며 일수명함 뿌리대는 부류들입니다. 그들중 압도적 다수가 번호판 없음 / 번호판 꺽음 / 번호판 가림.... 한결같습니다.
얼마전 제 업장에 방문하셨던 손님께서 나가시다가 그 부류들중 한 개자식이 날린 일수명함에 손님의 아이 얼굴이 맞았습니다. 다행히 눈에 찔리지않았고 별다른 상해는 없었지만, 어찌나 화가 치밀던지 즉시 경찰에 신고했었고 국민신문고 민원에도 접수 해보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비 오지않는 날마다 가게 현관쪽이나 주변 상가들마다 그 부류들의 명함이 많이도 굴러다닙니다. 싹 모아다가 불법사금융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민원접수하니 예전보다 조금 줄어든듯 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합니다.
그들을 뿌리뽑을 묘책은 없을지... 오늘도 잠시 화 삭히며 생각하다가 적어봅니다
P.S
저도 바이크 좋아하는터라 모든 바이커들을 싸잡아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위에 서술한 몰지각한 부류들을 논한것이니 오해편견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눈에 맞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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