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뒷모습이라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블박이 오래된거라 시간과 날짜는 맞지않는데 어제 9시경 독산동 입니다.
분명히 조심하며 10키로도 안되게 서행하며 갔는데도,,팔꿈치접촉,,
바로 내려서 사과하고 괜찮나고 했는데,,술취한 중국인? 조선족이더라구요.
첨에 화내다가 술취해서 서로잘못햇으니 그냥가라고 해서 갔는데 너무 찜찜해서 112에신고하고 자신신고하면된다고해서
볼일보구 자진신고했습니다.
평소에 블박확인안하는데 확인하구 싶더라구요 내잘못이 맞는지 아님 일부러 부딪친건지..
몇번을 봐도 그냥 술취한 사람이 걷다가 팔을올리며 차쪽으로 다가왔는데..
그래두 내잘못이 맞는듯합니다.첨엔 팔치기당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블박으로보니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냥 사람다니는 도로에선 운전자가 조심해야할듯합니다.
운전 조심합시다..그리고 혹시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행이이 그냥 가라구해서 가지말구 꼭 경찰서에 자진신고제도를 이용합시다 나중에 뺑소니로 몰리면 안되잖아요..
더 잘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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