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50911&cNo=977009
추석 전에 위에 링크 글을 올렸었는데요,
가해자 측에서
첨에는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더니,
이제는 과실비율 6까지만 인정한다고 하며...
아예 얘기가 안통한다고 합니다(상태편 보험사 얘기).
어르신이고 완전 꽉 막혀서 본인 얘기만 하신다고 하네요.
현재 가해자는 차량 수리 들어간 상태이고,
저는 일때문에 아직 수리를 못 맡겼는데
저희 보험사에서는 억울한쪽에서 먼저 구상권 청구관련 소송이 먼저 들어가야되니
빨리 자차로 수리해야되지 않겠냐..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멀쩡히 가고 있는 차량 박고 도주하려던거 잡았는데,
그냥 뺑소니로 놔둘걸 그랬네요ㅠㅠ
전에 댓글에 과실 잡히지 않게 하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가해자가 이렇게 배째라 할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고가 처음이라...정말 너무 당혹스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소송으로 바로가시고 일단 자차 자손하세욤
그렇게 가자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시간은 걸려도 소송 추천 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고소장만 제출해도 다리 후들거리면서 사과할거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