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보면 제동등이 안들어오는 차가 종종 있죠.
아예 안들어오거나 보조등만 들어오거나...
제동등도 안들어왔는데 속도가 줄어서 깜짝 놀란적이 몇 번 있어서
혹시나 하여 신고를 넣어봤습니다.
코란도 스포츠랑 k3 두대 넣었는데 둘 다 정비명령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는군요.
앞으로 이런차들 보이면 빠짐없이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운전하다보면 제동등이 안들어오는 차가 종종 있죠.
아예 안들어오거나 보조등만 들어오거나...
제동등도 안들어왔는데 속도가 줄어서 깜짝 놀란적이 몇 번 있어서
혹시나 하여 신고를 넣어봤습니다.
코란도 스포츠랑 k3 두대 넣었는데 둘 다 정비명령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는군요.
앞으로 이런차들 보이면 빠짐없이 신고를 할 생각입니다.
혹시 그런 분들께서는 적어도 엔진브레이크 도중 브레이크 페달에 발을 얹어만 두셔도 제동등이 점등되어 후행차에 감속을 알릴 수 있습니다. 도로에 니들 혼자 있는 것 아니니 배려를 합시다.
똥꼬충 아니라면 전혀 뒷차가 문제될게 없음
포터가 그 상태에서 4단 넣고 클러치떼면 60km/h 아래까지 순식간에 떨어져요.
제 말이 부족했지만, 평상시 주행 중 그대로 클러치를 떼는 등의 상태와는 다른,
큰 폭의 제동에서 엔진브레이크만을 사용하는 그런 경우를 가끔 보고, 야간일 때엔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내리막길에서 풋브레이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엔진브레이크는 아예 다른 경우고요. 왈가왈부할게 아닌 권장사항이니까요.
아무튼 그게 안 위험하면 브레이크등 점등 안되는 차도 안 위험하다는 개똥논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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