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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1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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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면에 도로가 집회 혹은 공사중으로 통제 후 우회하라고 하는데 네비에서 직진하라고 하면 그대로 직진하시나요?
2. 과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지점 이전에는 이미 그 도로의 제한속도를 알리는 노면 표시나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3. 옆에 차량과 비슷한 속도였다는 이유는 면책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옆에 차량이 신호위반 한다고 본인도 따라서 신호위반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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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일정 기간동안은 계도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0km/h 제한이라면 어린이 보호구역이거나 사고 다발 램프 부근 등이 아닐까 싶네요.
내비 업체에 글 남기면 반영해줄겁니다.
결국 표지판이 아니라 네비만 보고 갔다 이말이네.
눈이 진품
실제 교통상황을 따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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