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거주자에게 요금을 받고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전일/주간/야간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우선 주차제라는 단어를 사용)
2. 주차장이 없다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시면 안됩니다. 무료주차장만 찾지 마시고 주변에 유료주차장도 검색해보셨나요?
3. 주차된 차량과 걸어서 2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일을 본 사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4. 단속 요원이 단속을 하기도 하고, 거주자가 직접 신고를 하면 견인조치가 이루어집니다.
5. 대부분의 거주자들은 신고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귀찮기 때문에 바로 신고를 하지 않고 차량에 남겨진 연락처로 이동을 요청하는데, 혹시 차량에 연락처도 남기지 않은건 아니시겠죠?
6. 주차비가 아깝다고 생각하여 아무곳에나 주차를 하면 이미 주차비를 내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18시~다음날 08시까지인가?? 그렇게 지정석이고
08~18시까지는 누구나 주차할 수 있도록...
근데 저녁시간대에 다른사람 주차되어 있으면 견인시키더라구요.
열쇠집 불러서 문따고...
남구는 견인이고 중구는 스티커 발부입니다~
동구 북구는 잘 모르겠습니다..
몰랐던 사실 알고갑니다~~
5분에 100원 제도도 있던데요
전 제 거주자 우선 주차칸에 제차를 세워놓았다가 견인당한 적도 있습니다.
어떤 돌아이가 제차 견인해달라고 신고했고, 출동한 견인업체에서는 확인도 안하고 끌고간 것이죠.
수시로 제 자리에 차 세우는 넘이 있었는데, 그 넘의 소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견인비/견인된 주차장 주차비는 무료 처리되었으나, 견인차량 주차장까지의 택시비는 ... ㅠ ㅠ
구청 직원이 사비로 이체해주겠다고 해서 그만 두라고 하고, 다음부터 신고 들어오면 잘 확인해달라고만...
아다리가 맞은듯ㆍㆍ
억울해 마시고요
금방 다녀올것같으면
비깜 이래도 켜세요~~
겪어보니까 주차장이 있어도 걷기 귀찮아서 금방인데 별일 없겠지하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대더군요 집마당이 주차장이었을 때도 얌체주차하는 사람 많았는데 차빼라고 전화하면 변명만 해대고 죄송하다 소리를 안하더라고요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보통은 야간제 가 대부분이라 주간08시부18시까지는 누구나 주차해도 됩니다
지금까지 불법주차해본적은 20년전쯤 학교앞에사무실이있었는데 잠시물건챙기러들어가서새운적있는데 견인한번.
거주자 우선주차.문구 보다는 거주자 전용.지정 으로 바꾸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한 2시간 일보신건 아닌지...
하나만쓰고 나머지 자리는 유료어플로 자리이용료를 받습니다 하루 1-2시간만 빌려줘도 한달이면 거주자
요금이상을 벌수있으니 악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몇년째 거주자 신청 떨어지고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