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선에 있는 차량이 저구요 빨간색이 택시에요
우회전하자 마자 횡단보도가 있는 도로이고 우회전 신호넣고 우회전하려는데 택시가 비상등키고 횡단보도에 정차중여서 제가 경적을 3초가량 2번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택시가 문내리고 씨발 비상등 켰잔아라며 소리지르길래 저도 화가나서 코너에 차대놓고 뭐하는거냐고 말했더니 손님 태우더니 얼굴 시뻘개져서 상욕을 하고 풀악셀 밟더니 신호위반까지하며 쌩 가더라구요.
저도 열받아서.. 진짜 나이가 50대정도 되보이던데 왜저렇게 화가 많은지도 모르겠고..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형님들
이건 뭐 둘다 똑같네요.
전 택시 영업행위 하는건 클락션 없이 기다려 주긴 하는데, 뭔 코너에서 정차 ㅋㅋㅋ
글쓴분도 거기다 클락션 3초간 2번 ㅋㅋ
크락숀 3초면,,,에휴,,,,,
열 안받을 사람 없습니다.....
제발 점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운전하세요,
택시 잘못이 맞죠..ㅎ
지나친 경우가 다수 있는데 이상한 손님들이 차번호 봐놓고 택시운송조합에
승차거부 신고한다고 하소연 하더라구요
글고 경적을 그렇게 울렸으면 먼저 시비를 건게 맞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