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몇년째 이렇게 주차합니다.
관리사무소등 아무리 민원 넣어도 그러려니...
다들 잣까라하고 주차합니다.
차가 얼마나 큰 재산이면, 문콕 때문에
이렇게 주차를 하는지, 거@ 새끼들...
마석 두칸 주차는 애굡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못 배우고, 할부 풀빵으로 땡긴
카푸어 들이라서, 차에 문콕이라도 생기면
정신분열 오는 인간들이라...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좀 봐주세요...잣 병신들이라 여겨주시고
두칸주차 정도는 용서해 주세요...
여긴 LH 임대주택인데...외제차 부터..
있으면 안될 차량들이 문콕부터 시작해서
지하 주차장 메인통로를 모두 막아놓고 주차하는
잣나 올바른 사람새퀴들이 버글 버글 하는 동네 입니다.
ㅋㅋㅋ 그까이꺼 두칸 주차가 뭐시라꼬요^^
돌려까기라고...
무튼 말씀의 취지는 알겠습니다.
혹시 돌려까기라고...^^.
그렇게 받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더
단지내 어린이 보행 횡단보도 없어서
그려달라고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었다가
동대표, 입주자대표들...아주메들 개떼같이 몰려와...단지내..왠 횡단보도란 말인가...제가 살다살다 이런 미친 여편네들 첨봤습니다. 지들도 애키우는데 안전을 위해서 횡단보도 설치하자고 했다가...떼거지로 덤벼 들더군요... 모두 입주자 대표한테 콩고물 얻어 먹는 맘충같은 여편네들
제거 결국 다 조져서, 단지내 횡단보도 설치했습니다..그만큼 말이 안통하는 무식한 인간들도 있더군요
죄다 정신병 처걸렸나 ㅋㅋ
꼭 고혈압 걸린 지들 혈관 마냥 통로를 처막아놨네 ㅋㅋㅋ
주차공간 널널한데도, 문콕 또는 정신나간 개념으로 지상주차장이든, 지하 주차장이든 통로를 모두 막아버리는 주차를 합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은
노답입니다. 차가 나갈수 없도록 주차를 해버립니다. 특히 카푸어 할부풀빵 문콕두려워~들이 많은거 같네요. 이기주의 인간들이죠..노답입니다.
탁상행정도 문제고, 재산 차명으로 돌려서 들어오는 인간도 많아서...노답입니다.
하향평준화...아니고요...참 안타깝네요.
이해를 못하고 받아 들이시는 수준이 그까지라
생각할께요^^ 존밤 되세요
이동공간에 주차를...
맞고요....그냥 돌려까기 한번 해 본겁니다^^
아, 그리고 밤늦은 새벽에는 주차난이 있습니다.
초 저녁, 대낮에는 주차공간이 넘침에도 저러는 싸람들이 있습니다.
매일 그런놈은 매일 상습적, 습관적으로
저렇게 주차를 하더군요. 무개념 같습니다.
주거환경입니다. 주변 주거환경은 탑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주차만 쫌 개념없고
잣 같은곳 절대 아닙니다^^
주차자리는 비어있고 차들이 다 통로에 있네..
개념이란것이 다 안드로메다로 간 사람들인가..
이런건 진짜 처음 보네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아.. 그리고 LH여도 장기랜트이거나 차 살때 그.. 머냐.. 지분 조정하면 비싼차?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맞을꺼에요 ^^;;)
최근 뉴스에 전기차 보조금 받고 구입했다가
퇴거명령 받은사람 많죠,임대 주거조건에 차량가액
상한액 있습니다, ,LH 전기차 충전소 설치했다
무용지물 예산만 낭비라고 비난받은 뉴스 최근에 나왔구요. 피해자는 입주자..물론 제대로 확인안한 본인이 실수지만, LH도 잘못일부 있습죠..그래서 편법으로 리스나 렌트카로 들어오는 사람 많고요, 재산명의 타인으로 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진의 상황은 오후1시쯤 넘어써 상황촬영한거구요, 전날 야간에 주차후 방치한 부분도 있고, 암튼 대낮부터 주차자리 비어 있어도 무개념 주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원래 처음엔 밤늦게 주차자리없어 통로한쪽만 주차했는데
코너 회전이 힘들어 민원넣어서 해결볼려 했더니
왠걸....주차공간 부족하다고, 통로 전체막기를 시전하더군요..두손 두발 다들고, 저는 정상주차하고 있는듯 없는듯 삽니다 ^^
옹호하거나, 용서해주자는 내용의 글이 아닙니다.
또한 하향평준화를 하자는 그런 무개념으로 작성한글도 아닙니다. 오해를 하시는 분 들이 있으셔서
말씀드립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십쇼 ㅠ.ㅜ
저 개념없는놈 아닙니다. ㅜ.ㅠ
진짜 뭔 생각인지ㅎㅎㅎ
보는 저도 이제 뭐가 올바른것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군중심리가 작용을해도
할게있고 하면 안되는게 있는데...
먼저 한쪽에 주차한차를 보면, 아 여긴 주차하면 안되겠다....가 아니고, 점마도 저따 대는데
나도 여따 주차하지.....점마들도 저라는데
뭐시라꼬...이런 개념 같습니다.
통로는 비워둬야 하는게 맞죠. 이러다가 지하주차장에 주차문제로 빡친 누군가가 뭇지마 범죄처럼
주차장에 불이라도 질러 버리면, 아마 아수라 지옥 구덩이 될껍니다. 차를 못빼서 생 난리치고
서로 욕하고 난리가 날것같네요. ㅎ
일을 안하는 업무 태만이오!!
노답이었습니다. 주민들이 주차단속하면 민원이 어쩌고 저쩌구해서 단속도 못한다면서 개풀 뜯어먹는 소리나하고, 단지내 어린이 보행통로좀 만들자고 했더니, 단지내 입주자대표와 쿵짝해서 단지내에서 차사고나면, 특히나 횡단보도에서 사고나면 법적처벌이 크니깐, 당신이 책임질꺼냐고,아주 쌍으로 노는꼴을보고, 제가 조져서 횡단보도 설치는 시켰습니다만, 입주자대표도, 어디말로 태극기집회 나가는 할매도 아니고, 지도 손녀키우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실수로 횡단보도에서 사고내면, 당신이 책임질거냐고....그리고 그말에 동조하는 여자 관리소장...그리고 콩고물좀 받아먹었는지 모르는 여러명의 맘충 아주메 앉혀놓고 저 한테 이 샹년들이 다굴을 치는데, 여튼 존나 조져서, 횡단보도 어렵게 설치를 했습니다. 제가 살면서 인간의 종이 별의별 종이 다 있다는것...다양성을 인정은 하고 사는편인데...와..오로나민c8~ 진짜 모두 손녀, 자녀 키우는 냔들이 입주자 자녀들을 보호하기위해, 단지내 횡단보도 설치에 집단반발하는 개샹냔들은 듣도보도 못한 냔들도 있더라고요..
지금 전 관리소장냔 딴데로 가고, 새로 바뀐모양인데, 그전부터 몇년을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해놓고 텨 버리는 바람에, 관리소직원들도, 입주자 핑계만 대고, 주차관리, 단속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 같으면 무개념 입주자와 다툼이 있더라도, 강력단속을 할텐데요...너무 심합니다.
이제는 너무 썩어버려서, 노답입니다. ㅎ
저희 아파트도 보면 한숨나옴
주차공간 있는데 꼭 이중주차함 혹은 주차공간 아닌곳에 주차함 심지어 경차전용 자리있는데 경차전용자리에 주차 하는 경차들은 진짜 어쩔수없이 자리가 없어서 주차하는거 빼곤 주차안함..
한번은 하도 짜증나서 물어봄
'아니 주차공간도 많은데 왜 이중주차하시냐? 그자리도 원래 주차공간은 아니지 않냐? 늦께 오는 사람들 배려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내가 여기주차하든 저기 주차하든 뭔상관이냐? 그리고 일찍나갈꺼라 괜찮다 본인이나 잘하쇼'
'상관할건아닌데 혼자사는곳도 아니고 서로 배려하면서 하는거고 나도 일찍오면 적어도 댁처럼 하지는 않습니다 가까운대 자리가 있으면 주차하지만 보통은 안쪽에 주차합니다만... 그쪽한테 본인이나 잘하쇼 소리들을정도로 행동합니다만...'
'아 됐고 짜증나니깐 말걸지 마세요'
뭐 포기했습니다.
아파트 카페에도 글몇번올렸다가 어떤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럼 일찍오던가'
그이후에 카페에 글안올립니다. 아 반상회가니깐 공감대는 형성되도 실천은 안하더군요
친절하게 알아듣게 설명해도 안 통하더군요.
음...이새퀴가 사람새퀴인가 싶을정도의
인간들이 많더군요. 포기하고 살아야
큰 화를 면할것 같아, 대화자체를 안합니다.
니가 뭔데 지적질이냐며, 쌍욕에 칼부림 날수도
있을것 같아, 그냥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가급적
피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
저건 민원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이 불가능한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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