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케이스인데 사진처럼
정지선 다음에 일정공간, 그 후에 황단보도 그 다음에 또 정지선.. 그 뒤에 신호가 있을때
신호가 좌적으로 바뀌었다
그럼 사진에서 봤을 때 첫 번째 정지선에 서야 하나요 두번째 정지선에 서야 하나요
참고로 저 차량신호는 녹색 -> 좌적 -> 적 순서로 바뀌는데
좌적일때 횡단보도 신호는 적이고
적일때 횡단보도 신호는 녹(보행신호)입니다
적일때는 당연히 첫 정지선에 서야겠죠?
좌적일때는 횡단보도 신호 적일때는 첫 번째 정지선에 정지 안하고 두 번째 정지선까지 가도 되는지 여쭙니다
저는 항상 첫 번째 정지선에 서는데 거의 모든 차량은 두 번째 정지선까지 가서 멈추네요
정확히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보행자 신호가 적신호면
앞에서 정지.
신호등이 두개가 있다면
적신호 있는곳에 무조건 정지.
그런데... 혹시 부산 거주하시나요. 장림 3거리로 보이네요 ㅋㅋ
장림 3거리가 맞다면 저 신호 다음엔 좌회전 신호가 들어와서 사고 위험은 없지만 그래도 정지가 기본입니다.
근데 안가는게맞긴맞을긴데 기다리실려면 상관없구여
저희 동네에도 있는데요 초행길이신분말고는 다들 횡단보도 신호 적되면 차량 신호 빨강색이라도 좀 앞으로가서 저기까지가서 우회전하거나 직진신호 기다립니당
어떤분이 적신호라 안가셔서 뒤에 ㅇ우회전할려눈 차들이 빵빵거려도 안가서 다들 피해가시드라구예...저도 피해갔지만
뒤에있는 경찰차도 무전으로 그냥 가라하시던...
이게아마 횡단보도신호도있지만 두번째신호가 사거리 건너 너무 멀리있어서;; 하나 더 만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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