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영상을 보면 ...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두사람이 내렸었는데 ...
운전석에 내린 남자사람(사람의 탈을쓴??)이 막말 한거고 ...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 혹시 영상속에 그 제 2의 인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 자기 직원한테 레니게이드를 빌려줬다는것도 이해가 않되죠...
사건 영상을 보면 ...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두사람이 내렸었는데 ...
운전석에 내린 남자사람(사람의 탈을쓴??)이 막말 한거고 ...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 혹시 영상속에 그 제 2의 인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 자기 직원한테 레니게이드를 빌려줬다는것도 이해가 않되죠...
친인척 에 한표
운전석에 내린 남자사람(사람의 탈을쓴??)이 막말 한거고 ...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 혹시 영상속에 그 제 2의 인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 자기 직원한테 레니게이드를 빌려줬다는것도 이해가 않되죠...
따지고보면 레니게이드 차량주인 법인대표도 피해자네요 ㅠㅠ
엄한 직원 때문에 자신 회사의 법인차량만 타겟이 된거군요
친인척 에 한표
운전석에 내린 남자사람(사람의 탈을쓴??)이 막말 한거고 ...
조수석에 있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 혹시 영상속에 그 제 2의 인물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 자기 직원한테 레니게이드를 빌려줬다는것도 이해가 않되죠...
지나가는 개가 웃것네..ㅋㅋ
근데 계속 방치되어 있습니다. 왜일까요.>?
차주가 왔었어요.
그 욕한건 직원이랍니다.
전화 통화를 하고 어쩔 수 없네요 라는데,
뭐 그것 까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차는 왜 놓고갔죠?
주인이 안가져가면 누가 가져가라고...?
보통이면 통화 후에 상황이 이렇다 이건 내차고 그건 차주가 아니니 이 차는 내가 가져가겠다 그러고 가져가지 않을가요?
차키는 보통 2개고 차주인이 1개는 가지고 있지 않나... 아님 회사에 있거나.
이 상황에서 욕한게 차를 끌러 오지는 않을거고... 상황실 분들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안에있는 물건 버렸으면 버렸지 찾으러 오지 않을거고...
상황실 분들은 뭘 지키고 있는걸까요 ㄷㄷ
욕설 남발했던 사람의 직업은 화물차 기사(화물차량 소유X)이고,
그 욕한 사람이 타고 일 하는 화물차의 소유주 라는말 아닌가요?
(화물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차주를 사장님이라고 부릅니다.)
레니는 화물차 기사 본인의 차량인거니 아직 찾아가지 못하는거고,,,
제가 잘못 이해 한건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