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컨버터블인데 저번달 화물차가 뒤를 박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뒤를 받쳐서 트렁크 끝부분까지 살짝 먹었습니다.
문제는 지방이라서 정식 AS가 없어 몇일씩 연차쓰면서 서울로 오갈수 없어서
수입차 전문 공업사로 맏겼는데
이 업체가 조립은 어떻게든 한듯한데...
뒷범퍼와 트렁크 몰딩 사이 그리고 트렁크 몰딩과 내장재 사이 단차를 각각 1cm 씩 벌려놓은채
3주가 다되어 가도록 단차를 못잡습니다.
이거 지금이라도 빼서 정식 센터로 옮겨야 될듯 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몇일 깨지더라도 처음부터 그냥 서울로 갈껄 지금 후회 막심입니다.
보험사에서는 공업사랑 쇼부 보라는데 제가 쇼부 봐야 하는거가 맞습니까?
제가 쇼부 봐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공업사 이전을 쉽게 처리가능 할까요?
경험있는 형님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합의 보시고 간거에요?
합의랑 상관이있나요???
대인 합의랑 상관이있나요???
대인합의는 대물과는 관계 없지 않나요? 사고 후 거진 3~4주 되어서 대인합의는 완료 상태고요...
자기들 돈벌라고 얼렁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보험사+정비공장과 협상해서
미흡한 수리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A/S쎈타
이용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추가되는 수리비 대금은 봏머사와 정비공장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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