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올라온 택시 끼어들기 동영상을 보고
택시번호판등을 유심히 보고있습니다
예상했던것처럼 다수의 택시들이 번호판등 한개씩은 빼두고 다니는군요....
다른방법으로는 led전구를 w작은것으로 끼워 놓아 있으나 마나 하네요....
이런 띄부랄 같은 택시들이 택시전체의 이미지를 버리는 짓 이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통합관리시스템으로 GPS를 도입해서 모든 택시를 시간대 별로 위치정보를 볼수 있게 해서
몇시 몇분에 위치 반경 100M 내에 무슨 택시가 있었는지 조회가 가능하다면..
만약 택시가 12시 30분에 신촌사거리에서 택시가 비접촉으로 도망갔다.
12시 30분 신촌사거리 검색하면 그시간 그지역에 있는 택시가 조회되는걸로....
얼마못가 지워지는 택시 블랙박스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나쁘지 않을 듯..
다만 프라이버시 문제가 심각해지겠지요.
몇시 몇분에 위치 반경 100M 내에 무슨 택시가 있었는지 조회가 가능하다면..
만약 택시가 12시 30분에 신촌사거리에서 택시가 비접촉으로 도망갔다.
12시 30분 신촌사거리 검색하면 그시간 그지역에 있는 택시가 조회되는걸로....
얼마못가 지워지는 택시 블랙박스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는 것도...나쁘지 않을 듯..
다만 프라이버시 문제가 심각해지겠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