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최저 시급이 얼마든 간에 자기가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사장은 최저시급이 6000원인 이든 말든 상관없이 더 챙겨 주게 되어있습니다. 왜 그 사람을 고용함으로서 1.5배 이상의
효율이 오르니깐 돈을 더 줬어라도 붙잡을려고 하죠.
회사, 일용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일 잘하면 정해진 일당보다 3-5만원 더 얹져서 일당쳐주고 계속 우리집에 오라고 합니다.
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겁니다. 강제로 하면 할수록 부작용이 일어나는거죠.
중소기업에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고
쉬운일에는 사람이 몰려서 난리고
결국은 최저시급을 만들게 아니라 일 강도 "등급제"를 만들어서 현실화 시키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장애인을 쓰려는사람이 없으니 더 적게 주는게 맞죠
1.5배 받는 사람은 더많은 1.5를 받겠죠...
열심히해도 당연히 라는생각을갖는
고용주들 많습니더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하고 싶네요.
왜우리나라는 최저시급이 그게당연히 월급으로 계산해서준다는 개념은도대체가...
말그대로 최저시급은 최소한의 생활을할수있도록만든제도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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