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탈 때마다 꼭 한 명씩 만나요.
제한속도 최대로 달리고 있는데도 제 차 뒤에 코 박고 달려요.
아니 트럭 운전자분들 제동거리 긴 거 아시면서 왜 그러는 걸까요?
어쩌다 앞에 뭐 튀어나와서 브레이크 밟으면 저만 종잇장 되는거 아닌가요?
국도 탈 때마다 꼭 한 명씩 만나요.
제한속도 최대로 달리고 있는데도 제 차 뒤에 코 박고 달려요.
아니 트럭 운전자분들 제동거리 긴 거 아시면서 왜 그러는 걸까요?
어쩌다 앞에 뭐 튀어나와서 브레이크 밟으면 저만 종잇장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도 쉽게 죽을수 있단걸 느낄수 있도록...
앞차보고 쪼금82가라던가 아님 양보 해달라는 행동또는 말을 표현하는것
트럭 앞에서 어중떠중 운전하는 승용차 성질나겠죠 그래서 방어 운전이 있는거죠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느 직종이든 외계인(?)은 있습니다.
트럭이나 버스가 크다보니 눈에 잘 띄는 것 뿐입니다. 큰차 운전자들도 개인 볼일로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도 일부 다른 작은차에게 위협질 당하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자기도 쉽게 죽을수 있단걸 느낄수 있도록...
어차피 탄력 죽는건 큰차량 이니까요
계속 똥침 넣는거 신고 가능합니다 벌점 15점
속도 줄였다고 상향등 키고 계속 똥침 넣으면 난폭운전으로 입건 가능 합니다
90km에서 정차되어 있는 승용차를 박으면 종잇장이지 같은 속도면 크게 안다쳐요
가끔 2차로 3차로로 가는데 뒤에서 똥침넣는 차들있습니다
브레이크 밟으면 브레이크등 들어오고 보복운전 성립되니
엔진브레이크 써서 속도 확 낮춥니다...
옆에와서 뭐라하면 기어변속 잘못했다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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