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입니다.
롯데가 최동원선수한테 쓰레기같은 짓거리 하는거보고 롯데에 대한 마음이 식었습니다.
최동원은 롯데의 심장이 아닌 부산의 심장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 응원 잘 안합니다.
미국처럼 기업명이 아닌 도시명이 앞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도시명이 앞에 붙는데...
언젠가 부산 자이언츠를 응원할수있기를....
부산 출신입니다.
롯데가 최동원선수한테 쓰레기같은 짓거리 하는거보고 롯데에 대한 마음이 식었습니다.
최동원은 롯데의 심장이 아닌 부산의 심장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 응원 잘 안합니다.
미국처럼 기업명이 아닌 도시명이 앞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도시명이 앞에 붙는데...
언젠가 부산 자이언츠를 응원할수있기를....
롯데 에이스 최동원(최동원)이 구단과의 자존심 대결로 연봉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막전 등판이 불투명하다.오는 4월2일의 프로야구 개막을 9일 앞둔 24일까지 최동원는 90만원때문에 구단과 양보없는 연봉 줄다리기를 계속하고있다.최동원의 작년 연봉는 8천9백10만원.작년 연봉에90만원을 인상해 9천만원을 채워 팀 에이스의 자존심을 세워 달라는 것이 최동원의 주장이다.그러나 롯데구단은 해마다 연봉 협상때 골머리를 앓고있는 최동원에 대해 이면계약(옵션) 을 내세워『한푼도 더 줄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롯데 박종환 (박종환)전무는『작년에 이미 올해의 연봉8천9백10만원을 주기로 합의된 것인데 또다시 90만원의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최동원의 자존심보다는 구단의 자존심이 더욱 중요하다』 잘라 말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28029
최초로 메이저에서 뛴 한국 선수는 박찬호지만 최초로 메이저 (토론토)와 계약란 건 최동원이죠.
다만, 병역 문제 (전두환이 프로야구 출범시키려) 때문에 메이저로 못 간 것 뿐이구요.
낮게 6시 방향으로 떨어지는 커브는 그 당시에는 볼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ABS 기준이라면 당근 스트라이커죠.
롯데가 최동원선수한테 쓰레기같은 짓거리 하는거보고 롯데에 대한 마음이 식었습니다.
최동원은 롯데의 심장이 아닌 부산의 심장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 응원 잘 안합니다.
미국처럼 기업명이 아닌 도시명이 앞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도시명이 앞에 붙는데...
언젠가 부산 자이언츠를 응원할수있기를....
부산 사람들은 좃데라면 사족을 못씀. 식민지 근성이랄까....
다시 왔을때 니년 똥글이 안보이길 바란다
롯데가 최동원선수한테 쓰레기같은 짓거리 하는거보고 롯데에 대한 마음이 식었습니다.
최동원은 롯데의 심장이 아닌 부산의 심장이었습니다.
지금도 롯데 응원 잘 안합니다.
미국처럼 기업명이 아닌 도시명이 앞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는 도시명이 앞에 붙는데...
언젠가 부산 자이언츠를 응원할수있기를....
이제사 최동원을 지들이 아낀듯 하는꼬라지 보면...
진짜 역겹고 후안무치함.
사실 이 의견이 틀린건 아닙니다.
최동원 트레이드 됐을 때 조용히?넘어 갔죠~
그 시절 아마도 선수협문제나 민주당으로 간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무슨 롯데의 심장을 찾을만한 사건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당시 최동원만 원 구단에서 그런 처우 받은건 아니고
선수협선수들이 다 타팀으로 쫓겨나거나 불이익 받았었죠
ㅡ지나가던 롯데팬이
그냥 다 쓰레긴데 뭘
부산 사람들은 좃데라면 사족을 못씀. 식민지 근성이랄까....
환장하겠네
아이구 인간아....
롯데 : 한화 전에서 한화 응원했습니다.
선수들의 권리향상에 노력하고 결실을 얻은분
이전 까지는 야구 선수들이 혹사당하는 수준.
겉 모습만 번지르르.
연봉은 안죽고 살만큼.
인연으로 최동원님의 장례식을
한화에서 앞장서 치뤘었죠.
한화!
김승연 회장님의 의리 하나는....
매해 추모행사 하고 있는 걸로 알아요
박철순은 미국에서 야구하다 왔죠.
최동원은 순수 한국파~
롯데는 반성해라
예전엔 상남자들의 도시인줄 착각 했네요
한국시리즈 4승은 어느나라 모든 리그를 다해도 절대 못나올 기록.
근데 mvp 못받은거 실화임???
좋게 말하면 싸나이의 낭만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싸나이의 열정 그 자체임. 이 열정만큼은 다시는 없을, 다시 나와서도 안될 것임.
싸나이라면 울컥해서 같이 고함치면서 울 얘기임.
한화 2군에서 많은 투수들을 키웠을적에 감독 한번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분입니다.
다만, 병역 문제 (전두환이 프로야구 출범시키려) 때문에 메이저로 못 간 것 뿐이구요.
낮게 6시 방향으로 떨어지는 커브는 그 당시에는 볼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ABS 기준이라면 당근 스트라이커죠.
가족들이 찐팬이라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는데 깡마른 모습으로 야구장에 오셨을때 마지막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신의 영역이지 다시는 못세울 기록중 하나
노무현의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연설
이재명의 굽은 왼팔
암투병중이었던 최동원의 모습 난 그래서 아직도 롯데 싫어한다 최동원을 처던져놓고 외롭게 죽게 했지
최동원은 온몸으로 던지는 근성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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