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는 이재명 측근이 시키는대로 했고, 이재명 측근에게 김만배에게 받은 돈 전부 건내줬다고 합니다.
아직은 재판이 진행중에 있지만, 정황상 이재명이 깊숙히 관련이 되어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김문기 처장도, 처음에 도시개발계획서를 작성할 때 추가이익 환수 부분을 적었으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부분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김문기 처장은 실무자로서 사업 전체를 관할하는 선택권이 주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위에서 시키는대로 일을 하는 분에 불과하죠.
이재명 관련으로 사람이 자살했는데, 모른다고 여러번 딱 잡아뗐죠.
유가족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 막히겠습니까?
물론 본인도 너무나 억울하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