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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원전건설 승인[3]조회 143 | 추천 7 | 반대 1 | 2024.10.10 (목) 10:10

글쓴이 이면박
가입일2008.09.05
활동지수마력 493,509
작성글게시글 19,120 | 댓글 65,671

수정 2024.10.10 (목) 10:1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원전건설 찬반국민투표 결과

71%가 찬성했다네욧

짱깨 러샤 프랑스 대한민국이

카자흐스탄 첫 원전건설 추진국이라고

프랑스언론이 전하고 있네욧

만만찮네욧 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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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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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삽자루 24.10.10 10:20 답글

또 호구 잡혔네

추천 2

반대 2
편견없이봅시다 24.10.10 23:1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는? ㅎㅎㅎㅎ

산업장관 “체코 원전 헐값 수주 아냐”
https://www.mk.co.kr/news/economy/11079700
“우리나라 체코 원전 수주 금액 24조원은 중국에서 진행하는 원전건설 사업비보다 싼 금액”이라며 “이것이 진정 기술력 기반의 가격 경쟁력이 맞나”고 덤핑 수주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또 “원전 수주 금액의 60%는 체코 기업으로부터 기자재나 부품으로 조달해야 하고 노동력도 체코·유럽 노동자로 우선 고용해야 한다”며 “실제 수주한 건설비는 40%에 불과해 빛 좋은 개살구”라고 주장했다.

[단독] 미국 태클에 걸린 K원전 체코 수출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8/24/NTC464SISNGZZGIS6KD7OSJ36U/
지난달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미국의 몽니에 후속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다. 원전 수출 사상 최대 규모 계약을 앞두고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형 원전이 자사의 원천 기술을 침해했다며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체코 원전’ 매달릴 때, 한국경제는 사면초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9096.html

체코 원전 덤핑 수주?…정부 "가짜 뉴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09200175&t=NN
24조원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건설에 대한 사업비일 뿐 향후 운영비, 핵연료 사업까지 감안하면 수익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통상 60년 정도인 원전 운영·관리 사업에서 건설비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바라카 원전의 경우 우리나라와 UAE는 원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당시 우리나라는 60년 동안 총 54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더해 체코가 테믈린 원전 2기 건설을 확정할 경우 우리나라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옵션도 제공해 추가 수주 가능성도 열려 있다. 테믈린 원전 까지 수주할 경우 총 사업비는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체코 원전 수주를 발판 삼아 다른 유럽 국가들로도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탈원전을 선언했던 많은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수급 문제 등으로 다시 원전으로 유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것이다.

추천 1

반대 0
편견없이봅시다 24.10.10 23:18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는? ㅎㅎㅎㅎ

체코 왜 갔나? 윤 원전 장미빛 전망에 찬물 끼얹은 체코 대통령. 확정 아냐!! #순방 #김건희 #윤석열 #공천
https://youtu.be/wkKHx59GUKo?si=jnCDlNLve7Ia-cTH
체코에 간 윤대통령 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순방갈 때냐는 것인데요, 윤대통령이 체코 원전에 희망을 보이자, 체코 대통령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계약서 쓰기까지는 모른다고 이야기하여, 윤대통령이 모쓱해 하였습니다

‘김건희 비판 체코 기사’ 뜨자마자, 한국대사관이 전화기 들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9675.html
체코 언론에 ‘김건희 여사 사기꾼’ 표현 정정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진 체코 주재 한국대사관이 “외교관계에 영향을 미칠 자극적 표현이나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 (해당 언론사에) 유감 표명을 하고 수정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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