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송창한 기자]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5천 원짜리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 직원과 식사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04
5천원짜리 식권으로 청탁금지법위반,
300만원 디올백은 현장조사도없이 그냥 종결처리.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5천 원짜리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 직원과 식사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04
5천원짜리 식권으로 청탁금지법위반,
300만원 디올백은 현장조사도없이 그냥 종결처리.
범죄권익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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