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정치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계양산삽자루 24.09.13 18:16 답글
    이야 큰일났다 지지율 오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8:16 답글
    남침?북침?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8:17 답글
    뉴스기사 사진을 올린거고 저 글쓴이가 포토샵으로 애들 사진을 지운게 아니라면 주작은 아닌거지 ㅇㅇ 대통령실이 저 애완견 이랑 사진을 단독으로 찍어서 공개한거라면 좀 무섭긴하네 ㅇㅇ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8:20 답글
    어린이들과 찍은 사진이 버젓이 있음에도
    마치 그런적 없는것 마냥 저런 글 올리는게 주작이지

    주작 : 없는 사실을 꾸며서 만듦 ㅇㅋ?
  • 레벨 소장 음주운전사형 24.09.13 18:23 답글
    보살이 왜 니가 해명하냐고~ 쟤 각카와톡이야?ㅋㅋ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8:30 답글
    주작 예시 : 남의 등록증을 지꺼라고 속이는 행위 ㅇㅇ

    저 뉴스 기사 사진만 얘기하는데 또 엉뚱한 소리만 ㅇㅇ 저사람이 저 뉴스 꼭지만 보고 글을 올렸을테니 주작까지는 아니라는거지 ㅇㅇ 사진이 버젓이 있다는건 니가 검색해서 퍼다올린거고 ㅇㅇ 느그편들 주작질 보고도 모르니 ㅇㅇ 명절이나 잘 보내렴 여행아 ㅇㅇ
  • 레벨 소장 월계극동66세쪽빠리 24.09.13 18:40
    @IT직딩자칭이 주작 예시 2

    뽀잉훈님 게시글에 자칭님 회원정보 합성하기
    나의 게시물에 자칭님 회원정보 합성하기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8:50
    @IT직딩자칭이 정치성향이 많이 다를뿐이지 느그편 우리편이 어딨노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구만 안그래도 동서남북 갈라져 있는데 그놈의 편가르기 좀 그만해라
  • 레벨 소령 2 눈팅러1479 24.09.13 18:31 답글
    썩려리 쥴리사진을 검색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위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8:39 답글
    https://naver.me/FTXd310O

    이런걸 올렸다고 주작이라고 하진 않아 ㅇㅇ 다른 사진이 더 있는데 검색을 안해봤다고 주작이라고 니가 주장하는건 남의걸 다 자기꺼라고 해대는 주작 고수들 니 2찍 친구들한테 큰 실례다 ㅇㅇ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8:48 답글
    남의 등록증 그딴건 내가 신경 쓸거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자체가 없는 사실을 꾸며 만드는건데 무슨 소리하노 ㅋㅋㅋㅋ

    어린이들과 찍은 다른 사진이 있음에도 저 사진만 가져와서 없다고 출산율 엉망인데 생각없이 찍었다고 저런 글 올리는것 자체가 주작이구만

    없는 사실을 꾸며서 만드는거라고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나?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8:55 답글
    니가 뭔뜻인지를 전혀 이해못하는듯한데 저 기사를 보고 사진을 캡쳐해서 올렸다고 그게 니가 말하는 주작이 아니래도 ㅇㅇ 저렇게 기사에 개안고 찍은 사진이 있는걸 올린것 뿐아니냐? ㅇㅇ 그럼 저 뉴스 쓴 기자가 다른 아이들 사진도 있는데 저 사진 올렸다고 주작했다는거여?? ㅇㅇ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8:57 답글
    주작의 뜻은 남의 잔고나 등록증 , 없는 별장 , 건물 이런걸 자기거라고 우기는걸 보통 주작이라고 하는거고 ㅇㅇ 저건 다른 사진들이 있는지 검색을 미쳐 못했다 정도?? ㅇㅇ 굳이 저런 사진을 찍고 배포한 대통령실이 가장 문제겠고 ㅇㅇ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9:02
    @IT직딩자칭이

    미쳐 검색을 못하긴 뭘 못해
    윤석열 추석이라고 5글자만 쳐도 나오는구만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9:08 답글
    아니 니같이 일일히 검색을 안해봤다고 그걸 주작이라고 표현 안한다고 ㅡㅡ 답답하네 ㅇㅇ 저 기사만 보면 저 사진밖에 없겠다 하고 저 사진에 대한 판단을 하는거지 누가 니같이 할일없이 다른 사진들이 있나 없나 일일히 검색해보니 ㅇㅇ

    그래서 저 기자가 주작했다는거여?? 저 글쓴이가 주작했다는거여? 둘다 ?? ㅇㅇ

    저런 사진이 애초에 없었다면 그런걸 주작이라고 하는거고 ㅇㅇ 타인의 잔고가 나온 기사사진을 퍼와서 자기꺼라고 하는듯한 행동마냥 ㅇㅇ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9:13
    @IT직딩자칭이 />
    그냥 5글자만 치면 나오는건데 일일이 검색타령이고 ㅋㅋㅋㅋㅋ

    저 기자가 주작할게 뭐 있는데? 저 글쓴이가 저 사진만 보고 상황을 자기 멋대로 해석한거라고 ㅇㅋ? 아니 이런 자세한 설명까지 해줘야되나?
  • 레벨 준장 IT직딩자칭이 24.09.13 19:19 답글
    넌 뇌피셜로만 글쓴이가 다른 사진이 있는데 못본척 하고 일부러 저 개사진만 올려서 니가 존경하는 윤통을 깠다고 상상만 해대니 글치 ㅇㅇ 난 애초에 뉴스기사에 나온 사진이라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얘기고 ㅇㅇ 이게 그렇게 이해가 어렵나 존경스럽 ㅇㅇ
  • 레벨 소위 3 조와국의시간여행 24.09.13 19:46
    @IT직딩자칭이 />
    Yeah~right.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3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구나? ㅎㅎㅎㅎ

    김 여사도 함께 '추석 인사'…광폭 행보에 "입장 표명부터 해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872&pDate=20240913
    [김용태/국민의힘 의원 (어제 /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 (명품백 사건에 대해) 한 번쯤 국민들께 입장을 표명을 하시고, 또 공개 행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어제 /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마포대교) 왜 갔다 오셨죠? 진정성을 믿지 못하는 이런 부분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5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6 답글
    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6 답글
    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6 답글
    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9.13 22:46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ㅎㅎㅎㅎ

    얘는 또 왜그런다니? ㅎㅎㅎㅎ

    [돌비뉴스] "조치 미흡" 영부인의 현장 순찰?…"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529&pDate=20240911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을 대통령실이 어젯밤(10일) 공개했습니다.
    '김 여사, 자살 예방 및 구조 관계자 격려 방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와 사진 18장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과 발언들을 보면 격려만 한 게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발언도 적극적이었는데요. 대통령실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김 여사는 어제 "난간을 높이는 등 조치를 했지만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또 "선제 대응을 해 달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이런 식의 말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지시 사항들이 많이 담겨 있었던 것이죠. 대통령 부인, 엄밀히 따지면 민간인입니다.
    어떤 공적 지위도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관계자들을 격려할 수는 있지만, 마치 장관이나 시장처럼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그러다 보니 야당에선 "마치 대통령이 현장지도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