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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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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니몸을찾아서 25.07.13 13:23 답글 신고
    저라면 가족 전부 죽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차로 박아버리면 많이 살아도 3년입니다.
    답글 14
  • 레벨 상사 2 빛고을사랑 25.07.13 12:55 답글 신고
    진짜 쓰레기들을 어떻게 소각 못하나
    진짜 화만 나네
    답글 2
  • 레벨 소령 3호봉 네오그라피 25.07.13 14:10 답글 신고
    가해자 가족이 자주 다니는
    길목을 사전에 답사합니다.
    이왕이면 함께 다닐때가 좋지요.
    소주를 짧은시간에 한병정도
    마셔줍니다.
    차로 그냥 돌진해서 박아버립니다.
    경찰서 진술에서 이렇게 말하세요
    음주운전이다.
    피해자가 누군지 모른다.
    사전에 계획된게 아니다

    실제로 제 선배가 했던 행동이고
    최종형량 5년 나왔습니다.
    답글 2
  • 레벨 소령 2 착한생각 25.07.14 10:59 답글 신고
    어디도 피해자편이 없구나..절망적인 교육계!!
  • 레벨 원사 2 도로옆갓길 25.07.14 11:01 답글 신고
    응원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대충해대충 25.07.14 11:07 답글 신고
    미쳐버리겠네요.
    화가 너무 납니다
  • 레벨 소위 1 별나르니 25.07.14 11:15 답글 신고
    와 아침부터 살인 충동 느껴지네.... 찢어 죽여버렸을듯....애미나 자식새끼나
  • 레벨 상병 초코바나에몽 25.07.14 11:18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40 답글 신고
    긴글 읽어주시고...감사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커피조하 25.07.14 11:23 답글 신고
    요즘 학폭에 대한 방어 행위가 맞폭으로 둔갑되어 피해자가 2차 피해보거나 학폭행위가 상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해자가 법을 악용하여 대응할 경우 무거운 벌로 가중처벌 되었음 합니다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41 답글 신고
    쌍방으로 이렇게까지 되고보니 맞아 죽어도 가만 있으라 해야하나 싶습니다
  • 레벨 상사 2 자연인이다예비출연자 25.07.14 11:25 답글 신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쌔끼들은 불쌀러 죽이는게 사회정화다
  • 레벨 병장 검환요 25.07.14 11:26 답글 신고
    억울하고 분해도
    신상공개는 하지 마시고 변호사 끼고 법으로 처리 하세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31 답글 신고
    저희아이는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지금 만2년째 집안에만 있구요
    억울하고 분함으로 하는 거라면 2년 전에 했을 것 같습니다

    제게 하루는 1년 같습니다
    꼬박 2년만에 승소했어도 또다른 소송까지 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저희아이가 언제까지 기다려줄지...

    소송 전 찾아간 변호사들은 하나같이 저희 주장이 틀렸다고 했고
    대놓고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던 변호사도 있었습니다
    주고 받은 톡이 있구요

    저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선택을 했고
    처음 가는 길이라 두렵기도 하겠지만 후회는 안할 것입니다
    염려하시는 부분 잘 알고 앞으로 대응할 때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토니스파크탄다 25.07.14 11:33 답글 신고
    아무리 화가 나고 열 받지만
    차로 사람을 죽이라고??
    술 마시고???

    그걸 실제로 했다는 사람 글이 베스트라고?
    사실이라면 경찰에 신고해서
    다시 조사 받아야 될 사람인데 그 글이 베스트라니

    여기 보배드림 자동차 커뮤니티 아닌가요?
  • 레벨 소위 1 느낌아좋은데 25.07.14 12:31 답글 신고
    진짜 그러지는 않겠지만 얼마나 화가나서 저럴까요..
  • 레벨 일병 bol2 25.07.14 11:34 답글 신고
    학교나 교육청은 늘 .. ㅠ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49 답글 신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아이 일 겪기 전에는 신뢰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1bar 25.07.14 11:42 답글 신고
    애새끼들 밖에 없나 무슨 자기도 못할짓을 남에게 차로 처죽이라는 댓글이 베스트라니 참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44 답글 신고
    의분을 짧고 굵게 표현하신 거로 알아들었습니다
    마음으로는 수 백번 그러고도 남았겠지요
  • 레벨 대장 인생은스킵이야 25.07.14 11:43 답글 신고
    캠핑용 손도끼 얼마 안합니다. 손모가지 하나만 자르세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1:46 답글 신고
    소송 준비하면서 심장이 아프고 도저히 못참을 때는 그 집 앞을 지나가며 통화하는 척 쌍욕한 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사실을 밝힐 때까지 제가 죽지않고 살아남는 방법이었구요
  • 레벨 하사 2 자동차4 25.07.14 12:13 답글 신고

    참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
    응원합니딘
    힘내십시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5:01 답글 신고
    감사드려요 큰 힘이 됩니다 든든하구요
  • 레벨 병장 메칸더Y 25.07.14 12:31 답글 신고
    일단 모든 언론에 제보하셔야겠네요.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5:01 답글 신고
    네에...
    평범한 일상이 감사였구나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레벨 원사 3 공갈낚시 25.07.14 12:31 답글 신고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5:03 답글 신고
    이걸 수 백번 읽어야했으니 심장이 망가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 레벨 소장 밥은먹구댕기냐 25.07.14 12:35 답글 신고
    힘내시고 마음굳게 하시라는 말밖에 ~~~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5:03 답글 신고
    네 명심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레벨 중위 1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5.07.14 12:41 답글 신고
    쥴리빽 이라도 있나보다
    피해자가 더 괴로운 현일이 한탄스럽다
  • 레벨 훈련병 Qcvbn 25.07.14 12:43 답글 신고
    지역이 인천 서구 인가요? 어제 동네 마트 나오다가 전단지 붙어있는거 봤었는데 오늘 자세히 봐야겠네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3:0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동네분이시네요
    전단지에는 간략하게만 적었습니다
    그 동네 아라중학교입니다
  • 레벨 중사 3 딥블루오션 25.07.14 12:44 답글 신고
    허어
  • 레벨 중위 1호봉 나야07 25.07.14 13:01 답글 신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걱정되네요
  • 레벨 병장 뭉게구름솜사탕 25.07.14 14:44 답글 신고
    읽는데 넘 화가 납니다. 가족들이 악몽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빈브로 25.07.14 16:31 답글 신고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시면 이러실까..마음이 이해 됩니다. 뭐라 위로해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액쓸로즈 25.07.14 16:37 답글 신고
    교사나 공무원들에게 기대하지 마시고요, 조선족이나 심부름센터라도 고용하세요. 응원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맥가이버어 25.07.14 16:47 답글 신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가해자측이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대한민민국에서는 흔한일이죠
    가진자들의 횡포는 도를 지나치고 거기에 양심판 인간쓰레기들도 다반사죠
    억울하지만 그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비호하는 무리들이 지옥에 떨어지길 기도하는것 밖에 없네요
    불지옥 한방에 모여서 서로를 마주보며 고통스러워 하기를~~~~
    (판사 형사 학교관계자 가해자가족)
  • 레벨 훈련병 칠석백중 25.07.14 18:08 답글 신고
    가해자는 말할것도 없고 교육청이나 학교 미친거 아닌가요?? 싹다 공개해 버리세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18:30 답글 신고
    네 학교 교육청 압수수색도 해야 합니다
    저희사건보다 더 심각하고 어처구니 없게 처리한
    사건도 있습니다 인천입니다.
  • 레벨 병장 김성홍 25.07.14 18:33 답글 신고
    후.. 글만 봐도 너무 화가난다...
  • 레벨 훈련병 라피오 25.07.14 20:59 답글 신고
    2년간 아이와 함께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해오셨을지, 저는 도저히 상상하지 못 하겠습니다. 불의에 맞서 행정소송에서 승소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내신 걸 축하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셨으면 전단지를 붙이는 심정까지 이르렀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힘들게 얻어낸 승리가 한순간의 행동으로 인해 오히려 불리한 상황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을 적었습니다.

    지금의 행동은 잠시 속이 시원할지 몰라도, 가해자 측에 신상 유포, 명예훼손이라는 반격의 빌미를 줄 수 있는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솔직히 부모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그들과 얽히며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곁에서 '더 세게 나가라'고 응원하는 목소리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아이 분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부디 잠시 감정을 가라앉히시고,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님과 함께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민사소송, 가정법원 기록 정정 등)을 통해 이 싸움을 마무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4 21:53 답글 신고
    긴글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마음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목숨 걸다시피 만2년을 합법적으로 대응했지만 가정법원뿐 아니라 행정소송 판사도 마찬가지 한통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승소하고도 항소했는데 며칠 전 재판부가 절차를 어기고 기각시켜서 또 항고했습니다
    이제 저나 저희아이나 하루가 1년같습니다 몇달 아니 몇년의 의미없는 법률다툼을 또 할 힘이 남아있지 않아요
    오랜 숙고 끝에 결정한 바입니다 새로운 전쟁터에서 끝까지 잘 싸워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레벨 중위 1 두부김치네집 25.07.14 21:48 답글 신고
    후... 응원합니다 갈아버릴넘들
  • 레벨 하사 1 해피르네상스 25.07.14 21:52 답글 신고
    다읽기 힘들정도로 분노하면서 읽었네요. 부모님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사건반장 이런곳에도 제보하시구요.
  • 레벨 소위 2호봉 동물들을사랑합시다 25.07.14 23:53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2:35 답글 신고
    만2년의 법률다툼을 한 후
    애초에 학교와 교육청 형사 그리고 판사가 가해자와 한통속이었음을 확신했습니다
    다름아닌 그들이 작성한 서류들이 증거입니다
    그 서류들은 행정소송을 해야 비로소 저희가 볼 수 있습니다

    2년전 어처구니없는 처분을 받아든 날
    행정심판위원회가 있는 시교육청도 그리고 행정소송 법원도 한통속이구나 했지만
    조사와 처분 과정을 겪어본 저희 심증일 뿐 증거가 없었습니다

    급소만 노리는 그 놈으로부터 제 자식 살리고 억울한 거 풀겠다고 다른 아이들 위험해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사실확인서 부탁 자체를 할 수가 없었구요

    학교측은 학부모 동의없이 목격자조사를 임의로 하면서 저희 진술과 반대로 가해자에게 유리한 진술만 하는
    4명을 조사했고 그 놈 엄마가 제출한 자료에는 이 다섯 명이 톡에서 저희아이 진술이 거짓이라며
    서로 대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과 진술이 자꾸 바뀌는 그 놈이 저희아이가 휴대폰으로 그놈 목을 쳤다고 했고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었던 저희는 목을 조른 채 머리를 벽에 세게 박아서
    오른손으로 어깨를 쳤다고 했지만 행정소송 재판부마저 가해 놈의 진술을 인정했고
    이것은 전국적으로 뉴스 보도됐습니다

    판사는 휴대폰으로 목을 가격한 것은 소극적인 방어행위라고 했습니다
    그러곤 정당방위라는데 --;;;
    저희가 이 판결을 두고 기뻐해야 하나요?
    이것이 승소한 재판입니까?

    첫 변론기일에서 학폭심의위원회 학부모위원들이 법률전문가가 아니라서
    절차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던 판사였습니다
    저희사건에서 학폭심의위원회는 변호사 포함 위원7인 전원 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설령 판결문에서처럼 학폭심의위원회에서 사실을 오인하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해서
    잘못된 처분이 내려졌다 하더라도
    저희가 소송 이전에 청구한 행정심판에서 변호사가 더 많은 행정심판위원회가 바로 잡았어야지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3:07 답글 신고
    양쪽 진술이 다름에도 학교측이 진술이 자꾸 바뀌는 가해 놈의 주장만을 기록한 조사보고서 한 장만 보면
    알 수 있었지만 저희는 그 한 장을 보기위해 행정심판이후 또 1년을 고통 속에 보내야 했습니다

    행정심판위원회 위원들 앞에서 그날 제가 울부짖으며 그랬습니다
    관련서류 다 볼 수 있고 지금 그 서류들 들고 있는 당신들이 똑같은 처분내리면 당신들도 한통속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어이 같은 처분내렸고 그때 행정소송 판사도 한통속이겠구나 했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행정소송 이외 없었습니다

    행정소송 판결문에서 학교나 교육청이 했던 위법행위들은 다 빠졌고
    판결이후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폭심의위원회의 잘못이라 피고였던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징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행정소송 재판 도중에 저희 학폭사건을 담당했던 장학사가 시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만2년째 가해 놈이 제 자식을 물에 빠뜨리고 머리를 물 속에 밀어넣고 있는데
    그러곤 지네 엄마 걱정뿐인데
    제가 무얼 해야 하나요?
    기껏 믿었던 구조대는 가해 놈과 한통속인데--;;;

    행여 자식이 잘못된 생각을 할까봐 만2년째 잠을 제대로 못자는
    부모는 이제 무얼 해야 하나요?
    법의 법자 밖에는 모르던 아이 셋을 둔 가정주부가 교육청 소속 변호사를 상대로
    나홀로 행정소송을 하는 건 목숨을 내놔야 가능했습니다

    이번에 승소한 나홀로 소송 청구하기 전에 선임을 위해 찾아갔던 저희지역 변호사들은 하나같이 저희 주장이 틀렸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변호사가 저에게 정신이상 운운했던 톡도 남아있구요

    이제 제가 더이상 뭘 해야 할까요?
  • 레벨 대위 3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07.15 03:29 답글 신고
    학교측은 학폭 발생 직후
    양쪽 진술과 목격진술을 토대로 볼 때
    저희아이가 명백한 피해자라고 세 번에 걸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으로 넘기겠다고 하자
    갑자기 학교측은 가해놈 엄마가 처음부터 학교자체해결 안해주면
    맞신고한다고 했다는데
    애초에 전치4주는 저희가 학교자체해결을 해주려고 해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곤 목격진술한 아이가 두 명인데 한 명은 저희아이가 다른 한 명은 상대아이가
    먼저 그랬다고 진술했답니다 교육청 넘어가면 저희아이가 불리해질 수 있고
    명백한 피해자라고 했던 건 골절에 국한된 것이랍니다

    진술을 이미 다 한 저희는 추가 학폭 신고가 안되지만
    상대측은 언어폭력 관련 진술을 안해서 저희아이를 상대로 추가 학폭 신고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후 상대측이 저희아이 상대로 학폭 신고한 것을 저희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상대측이 진술을 안해서 CCTV 확인을 안했답니다
    저희아이가 얼굴뼈 부러진 채 진술했던 증거들은 없애면서요
    가해 놈 엄마는 진술을 바꾸더니 저희를 자해공갈로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행정소송때 공개된 그들이 작성한 서류들은
    그들의 말과 달랐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저희사건 이후에 또 학교 안에서 무차별 폭행사건이 있었고
    피해자는 치료비 한 푼도 못받았습니다
    이때는 전직 수사관 출신 조사관제도 시행 이후입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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