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저게 좋은건만은 아님...
창고형 약국 찬성하는 사람들도, 저 창고형 약국때문에 동네 소형약국 문닫으면..
나중에 아스피린 하나 사려고, 차타고 저기까지 가야해 하면서 투덜댐.....
꼭 좋은건마은 아님....무슨 약을 마트장보듯이 소비자가 대량으로 구입하는것도 아닌데...
기껏해야 후시딘, 마데카솔, 아스피린 등등인데...파스도 있구나....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 있으며 일본에서도 대형 드러그스토어 (약국) 동네마다 다 있음. 서울이야 인구밀도가 높아서 어쩔수 없이 동네 작은 약국이 필요하겠지만 경기도나 지방쪽에 남는자리에 크게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고용창출 관련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텃새 때문에 대형약국이 못들어오는 것이였군요.
내가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하면서 경험한 최악의 남자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약사이다....
집요하고, 치밀하고, 똑똑하고, 사이코 패스 같다.
일단 이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장난이 아니다.
그정도 공부하고, 약대 다녀서 약국 차릴 정도면 대부분 부모도 아무래도 부유할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 공부잘하고, 잘사는 집 아들이 의대가 아닌 약대를 갔다....
약사가되어 사회생활 못하며 몇 평 남짓 약국에 앉아서 무지랭이(?) 같은 사람들이
이거달라, 저거 달라 명령 하는거 집어주어야 한다.
의사한테 받아온 처방전 띡 내밀면 약을 지어준다.
자부심이 있는 엘리트 집단과 다르게 약사들은 기본적으로 자격지심과 열등감 그리고
무지랭이(?)들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
머리가 좋다.
내가 싸워야 할 일이 생기면 관련 서류, 법률
약국에 앉아가지고 엄청나게 찾아보고 준비한다.
하여간 진짜 피곤하고, 쪼잔하고, 치밀하고, 싸이코 패스 같았다....
물론 약국이 아니라도 상권죽이는 대형들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기는 하다. 마트소멸의 시대에는 작은것을은 무엇이 되었든 살아남기 힘드니...
어째건 남자 약사 매우 피곤...
우리 동네에 없으니까
힘 내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창고형약국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료하면서 진료시간 2분을 넘겨본 적이 없음.
대답을 안하거나, 그냥 괜찮다고 하거나, 아주 굉장히 짜증나듯히 예예 하거나
여기서 같이 짜증내면 내가 진상이 되버리니.. jot같음.
"갤포스 주세요" "네"
말 다한거 아니야 복약지도는 개뿔
ㅠㅠ
약새도 있...
소비자는 응원합니다!!!
자기 소득 줄어드는 방향은 누구나 싫어하지
여기서 비판하는 댓글러들 자기 급여줄어들면 모여서 시위하듯이 저기 약사들도 지들 파이 줄어드니까 저런 미친짓거리도 하는듯
모두 다 싸게 사고싶고, 비싸게 팔고싶고...
인생지사 밥그릇싸움
창고형 약국 찬성하는 사람들도, 저 창고형 약국때문에 동네 소형약국 문닫으면..
나중에 아스피린 하나 사려고, 차타고 저기까지 가야해 하면서 투덜댐.....
꼭 좋은건마은 아님....무슨 약을 마트장보듯이 소비자가 대량으로 구입하는것도 아닌데...
기껏해야 후시딘, 마데카솔, 아스피린 등등인데...파스도 있구나....
어차피 약국도 병원 있는 건물에나 있지 동네에 약국만 있는 곳이 잘 없더이다.
아 반대 누른건 제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부산에도 부전동 쪽 큰 약국들이 싼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진통제나 소화제 한 두개 사러 가지는 않죠.
한박스에 몇만원 넘는 약이나 비타민 같은걸 사러가죠.
그러니 어차피 사러 갈사람은 가고 일반적으로는 가까운 약국을 가겠죠.
사실 약국의 경우 일요일엔 문 안열잖아요.
그 핑계대고 편의점에 상비약 더 배치하면 편의점에서도 득이죠.
약만 사가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퇴사 를 할게 아니라 법적으로 강경
대응해야지 !
환경과 세상이 변해가는걸 받아드리길
그리고 협박으로 고소미 다 먹여주시길.
코스트코 생기니까
화가 날만하지
시장사람들이
그때 을매나 개지2랄들 얼마나 떨었누. 의료계 망하네 마네
띠두르고 나와서 투쟁하고 지랄 옘병들 떨었지.
리베이트(뇌물) 못처먹어서, 내가 의료수가 약까지 탈탈 다 털어먹어야 하는데..
배운새1끼들이 왜 저ㅈㄹ일까
의새 약새 한의새 전부 ai 에서 agi 그 이상의 시대로 들어가는 게 5년이 안 걸릴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졸라게 7세 고시니 4세 고시니 하는데 다 미친 똘아이 짓일뿐 아니라 니들 기준으로 생각해도 쓸모없는 짓이다
내 장담하는데 부르는 게 값인 시대는 agi 시대가 오면서 종지부가 날 것이다
반박시 당신의 말씀이 다 옳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하면서 경험한 최악의 남자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약사이다....
집요하고, 치밀하고, 똑똑하고, 사이코 패스 같다.
일단 이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장난이 아니다.
그정도 공부하고, 약대 다녀서 약국 차릴 정도면 대부분 부모도 아무래도 부유할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 공부잘하고, 잘사는 집 아들이 의대가 아닌 약대를 갔다....
약사가되어 사회생활 못하며 몇 평 남짓 약국에 앉아서 무지랭이(?) 같은 사람들이
이거달라, 저거 달라 명령 하는거 집어주어야 한다.
의사한테 받아온 처방전 띡 내밀면 약을 지어준다.
자부심이 있는 엘리트 집단과 다르게 약사들은 기본적으로 자격지심과 열등감 그리고
무지랭이(?)들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
머리가 좋다.
내가 싸워야 할 일이 생기면 관련 서류, 법률
약국에 앉아가지고 엄청나게 찾아보고 준비한다.
하여간 진짜 피곤하고, 쪼잔하고, 치밀하고, 싸이코 패스 같았다....
물론 약국이 아니라도 상권죽이는 대형들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기는 하다. 마트소멸의 시대에는 작은것을은 무엇이 되었든 살아남기 힘드니...
어째건 남자 약사 매우 피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