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 하는 가게 앞에서 중학교 교복입은 애들이 담배를 피우고있길래 첨엔 다 가라고 ~ 근처에서 담배 피우지 마라며 말을 했는데 2층난간에에서 한놈이 눈을 똑 바로 마주치면서 아이크림을 쭉쭉 빨고 있길래 화가 나서 내려 오라니까 내려 왔더라구요.
그래서 2차적으로 니네 여기서 담배 피우지 말고 앞으로 이 근처 오지마 라고 말했는데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들길래 발로 한방 차고 손바닥으로 뒷통수 한대 갈겼는데 경찰 부른다길래 불러라고 했더니 경찰이 왔네요! 조사서 쓰고 하긴 했는데 ..
요즘 세상엔 이런것도 참고 넘어 가야 하는게 맞나 봅니다 진짜.. 가게 앞에 항상 침 뱉고 쓸어도 쓸어도 담배 꽁초는 수두룩 하고 애들 오토바이 불법 개조 한거 겁나타고 와서 시끄럽게 그러는게 스트레스라 오늘 마침 딱 걸려서 한번 혼내 준건데...
세상이 참 어떻게 돌아 가려고...
답답한 마음에 글 한자 적어 봅니다
낚시꾼6767
전 담배피지말라고 하고 말안들으면 경찰부를겁니다
현재까지 착한애들은 만났나 피우지말라니깐 잘 끄더라고요
우선 키는 187정도 나올겁니다
운동경력은 몇년했습니다
해당 지역 교육청에 민원 넣으세요
님이하신건 훈육도 체벌도 아닌 폭행 입니다.
아이스크림먹는넘은 꼬라봤다고 때려놓고 자랑인가ㅋㅋㅋ
때려서 좋은게 뭐가있다고 발로차고 뒷통수때릴거면 개패듯반쯤패죽이지ㅉㅉ한순간에 욱으로 벌금받겠네 반대누른것들도 참 한심하다
저의 댓글 어느 부분에 열받아서 이런 패드립. 자식욕 날리는 이유가???
내일 아니니 그런 싫고 남이 한행동은 비판? 자기일 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감상적인 댓질이 가능하것소?
중딩한테 멱살잡혀 봐야 아........ 훈육 체벌로는 안되는 거구나 하지 어휴 이런
갤럭시 울트라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 것 입니다. 가끔 심심함 달도 찍어주시고
말안들으면 매가답이죠
이 글 참조하세유
청소년이라도 말이다
그리고
귀하의 행동은 권위주의적인 행동이다
상상해보자
상대방이 문신을 한 깡패 신장 2m에 130kg의 육중한 몸무게를 가진 자였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었겠나?
상대를 봐가며 하는 정의는 얍팍한 짓이지 정의라고 말하기 쪽팔리지
이쯤하고 내가 당신의 위치에서 했던 짓을 말해보겠다
중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이 사유지로 들어와 '숨어서' 담배를 핀다
나의 했던 행동과 업패치된 최종판을 써보겠다
영상을 찍으면서 간다
도착 후 카메라를 내려놓고 이후론 녹음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자 애들아
숨어서 피면 너희의 인생관이 틀어진다
당당하게 피워라
학교에 흡연실 만들어 달라 요청하고 금연 교육 1주에 1시간 받겠다고 자진해서 건의해보자
이렇게 하면 나보다 근사한 어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여긴 흡연할 장소가 아니다
이유는 여긴 사유지로 연기, 소음, 뒤처리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스러워 한다
다른 사람 괴롭히는 짓이 바람직한 것이냐?
질문으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내도 되고
주장으로 시작해 주장으로 끝내도 된다
그런데 언행으로 폭력적 행사를 하면 넌 더 나쁜짓을 한 것이지
그것도 권위주의적인 성격에 기반해 너보다 약하다고 판정해 저렇게 한 것이니 치졸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다시 한번 말하는데 상대 봐가면서 하는 짓의 그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ㄴㅐ자식이믄 몽댕이가 답임!
우짜다가 이렇게 됐누....
제 지인의 경험이고 이게 직빵입니다. 그리고 절대 사적으로 때리지 마시고 경찰분 부르세요
경찰:담배 끄고 일어나!일어서니 바로 싸대기를...한 2대 맞았음 그리고 담배 뺏기고.....라떼는 선생님한태 1반부터 10반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간적도있고 어른들한태 담배 피다가 걸리면 혼나는게 당연한거라 골목에 숨어서 폈는데...아마 라떼에 지금처럼 스마트 폰 및 sns가 있었으면 지금이랑 같았을까 하고 생각이 듬....
참으면 계속 올거고 속병 생겨요. 아주 씨게 팼어야 되는데
왕복 4차선? 5차선 길 가에서
교복입은 여자 애들과 남자애들 담배 피길래
건너편 1차선에서 담배 끄던가 골목으로 들어가서 피라고 했더니
교복입은 여자애가 가운데 손가락을 척!!!!
요즘 이런 세상입니다.
가끔 사진있다해도 그냥 교육시킨다는 학교 있는데, 그럼 교육청에 그렇게 말할게요. 하면 바로 사진달라합니다.
사실 말안통하면 패는게 백번맞지만
우리나라 법이란게 그렇잖습니까..
어쩔수없어요
유럽이 왜 사소한 성희롱, 폭행에 관대한지 알거같음
너무 오냐오냐해줘도 나라망함 .
세상이 참... ㅠㅠ
그 상황에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한발 빠지는게 좋죠.
예전부터 술집,슈퍼 사장님들만 처벌 받았죠!
가해자는 무죄 피해자는 유죄가 되는 법을 우리가 바꿔야죠.
남의새끼들 담배핀다고 뭐라는 안함..
그냥 저기 안보이는데 가라고는 함...
말로 안되면 그냥 경찰 부르세요
너만 찾을거라고 경고를 날려줬더니 담부턴 안오더라구요. 아직까진 담배 끄라고 했을 때 덤비는 녀석들은 없었네요. 피우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그게 쉽질 않다는 걸 알기에 그냥 조심히 안보이는데서 피우라는 식으로 얘길 합니다.
마동석이라도 때렸을까
쿨하게 줘패고 벌금내세요, 합의따윈 필요없음 ㅋ
세상이 그리되었으니 외면 하십시요
언젠가 더 큰 빅똥이 그들앞에 나타날테니까요
콩콩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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