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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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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KBS 공중분해시켜 우파가 장악' 대외비 문건 파장…누구의 '계획'이었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117590003387?did=NA
    'KBS 장악' 계획한 내부 문건 논란
    박민 KBS 사장 취임 후 '할 일' 제시
    노조 "①대국민 사과 ②우파 인사
    ③단체협약 무시 등 문건대로 실행"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법원 "JTBC에 3000만원 과징금 처분, 효력 정지하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0575&pDate=20240319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대장동 수사 무마 의혹을 보도했다'는 등의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가 JTBC에 3000만원 과징금 처분을 내렸었는데요, 법원이 오늘(19일) 이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효력을 정지하더라도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다고 봤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방심위원장, 가족동원 '청부 민원' 의혹…여당 "신고자 검찰 고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7930&pDate=20231226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특정 뉴스 보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민원에 동원했다는 이른바 '청부 민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야당은 즉각 류희림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반면 여당은 민원인 정보 유출 행위는 심각한 범죄라며 신고자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원과 무관하다더니…"JTBC 보도 민원 있나" 직접 챙긴 류희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267&pDate=20231228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가족을 동원해 민원을 넣고 이걸 심의했다는 의혹이 일자, 방심위는 민원과 무관한 심의였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류 위원장이 직접 JTBC 보도에 대한 민원이 들어왔는지 묻고, 심의를 결정하는 과정이 방심위 회의록에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류 위원장이 직접 챙긴 민원에는 가족과 지인이 낸 것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방심위 '야권 위원 2명' 해촉 건의…"민원청부 의혹 덮기" 반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0575&pDate=20240112
    민원 청부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류희림 위원장 체제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늘(12일) 야권 방심위원 2명을 해촉해달라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습니다. 회의 중 욕설을 하고 회의 자료를 유출했다는 이유인데, 야권에선 '민원 청부 의혹을 덮기 위한 적반하장식 해촉 건의'라고 반발했습니다.

    류희림 '청부 민원 의혹' 반박하자…"형제 추정 류OO, 민원 접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968&pDate=20240122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위원장이 "가족의 민원 신청 사실을 몰랐다"고 부인하자 방심위 노조가 이를 반박하며 내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형제로 추정되는 인사가 민원을 신청했고, 이해충돌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보고가 있었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2일) 대통령 몫 방심위원 2명을 위촉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사라진 퍼스트레이디’ 김건희 다룬 MBC 스트레이트 중징계 예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11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의혹 등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중징계를 예고했다. 한 위원이 “(선거와 관련성이 없는) 이 방송을 선방심의위가 심의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소수였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국 언론자유' 곤두박질…"명예훼손 기소 위협 받고 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671&pDate=20240503
    우리나라 언론 자유가 1년 만에 47위에서 62위로 15 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오늘(3일) 전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하며 "한국의 언론들이 명예훼손죄로 기소될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41위까지 올랐던 언론자유 지수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2022년 43위, 2023년 47위로 차츰 하락한 데 이어 올해 62위까지 하락했습니다.
    총 5단계로 분류하는 언론자유 환경 역시 '양호함'에서 3단계인 '문제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한국 언론이 정치인과 정부 관료들, 대기업의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돌비뉴스] "대통령 얼굴 잘렸다" 용산서 온 전화…"김정은 따라하는 거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6514&pDate=20240516
    이번에는 조간신문입니다. 조간신문이 대통령실의 대외협력비서관한테 전화를 받았다라고 공개를 했습니다.
    지난 7일자 1면 기사에 대통령의 사진을 실었는데 바로 그 사진 때문에 항의를 받았다는 거예요.
    바로 이 기사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대통령 얼굴의 위아래를 잘라내서 좀 유감이다라고 항의를 했다는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김건희 이름만 나오면 축소·삭제 지시”…YTN ‘보도 통제’ 논란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41263.html
    와이티엔(YTN)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에 대한 통제 논란이 불거졌다. 이미 방송된 리포트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 발언을 들어내거나,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 금지령이 떨어지는 식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와이티엔지부는 “‘김백 체제’ 와이티엔의 용산을 향한 충성 경쟁”이라고 규탄하는 반면, 사 쪽은 뉴스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한 일상적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7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대통령실 요청에 국장이…" KBS 尹담화 기사 '빛삭' 내막
    https://www.nocutnews.co.kr/news/612677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409064948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가진다는 KBS 단독 기사가 삭제된 내막이 전해졌다.
    9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는 "해당 기사는 '뉴스 9' 방송 직후 삭제됐고, KBS 뉴스 사이트에서도 내려졌다가 최근에야 재게시됐다"며 "기사가 작성, 방송되고 이후 삭제됐다가 재게시 되는 과정 하나하나가 다 절차적 하자투성이"라고 겨냥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겨레 신문 22년 10월 7일자 기사
    -영국 작가 "'윤석열차'표절? 완전히 다른 작품... 비난이 더 문제"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1772.html
    영국 만평가 스티브 브라이트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
    "해당 고등학생 작품이 절대 표절이 아니고, 오히려 상당한 실력을 갖춘 뛰어난 학생이라고 극찬했다"
    "이 학생은 어떤 형태로든 내 작품을 표절하지 않았다. 작품에 나타난 유사성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의도한 것이 아니다"
    "우연의 일치로 발생하는 유사점은 만화계에서 항상 일어난다"
    "내 관점으로 그 학생은 잘못한 것은 전혀 없으며 그의 펜과 붓을 사용하는 실력은 칭찬받아야 한다"
    "학생이 유사한 방식으로 풍자하는 과정에서 제 만평이 영감을 줬다면 놀랄 것이며 저를 우쭐하게 할 것"
    "콘셉트는 유사하지만, 이는 표절과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라고 강조..
    "만평에 재능이 있어 칭찬받아 할 학생이 정부를 비판했다고 비난받는 것이 더 큰 문제"
    "정부에 대한 풍자는 이 나라에서(영국에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있다"
    "(이런 만평이 장려되는 문화가) 없었을 경우 만평가라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 이라고 강조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미국이 대응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했던거 말야... ㅎㅎㅎㅎ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뭐... 그것만이야? ㅎㅎㅎㅎ

    윤석렬이는 정말 대단하지... ㅎㅎㅎ

    '강제퇴장' 강성희 "윤 대통령 사과·책임자 문책 촉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582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막힌 채 끌려나간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입틀막, 또틀막, 삼틀막" "도사 입틀막이나 해라"…야권 비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70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입장을 요구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막힌 채 끌려나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동문들, '입틀막' 사건 경찰 고발..."대통령 경호처의 직권남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155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대통령 연설 도중 고함을 치는 남성.
    경호원이 달려들어 급히 입을 막습니다.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순식간에 제압 당합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보도 심의까지 한다고 했는데? ㅎㅎㅎㅎ

    정말 윤석렬이를 모르는 거야? ㅎㅎㅎㅎ

    "대통령 악의적 희화화했다"…'대파 875원' 보도 심의 나설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1877
    이런 가운데 "대파 가격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다룬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심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그나저나 도어스테핑은 언제 한다니? ㅎㅎㅎㅎ

    정말 윤석렬이를 모르는 구나? ㅎㅎㅎ

    '소통하는 대통령' 공언하더니…가려진 출근길, 멈춰선 문답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080&pDate=20221121
    다음은 대통령실 소식 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일)부터 출근길 약식회견, 이른바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태" 때문이라고 했는데 지난주 MBC 취재기자와의 설전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기자실 쪽에서 청사 로비를 볼 수 없도록 가림막까지 세워졌습니다. 이제 기자들이 윤 대통령의 출근길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약식회견이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중요한 이유라고도 강조해 왔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지난 8월 17일) : (약식회견은) 제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잠정 중단이라곤 해도, 당초 취지 설명과는 달라진 셈입니다.
    [(지난 3월 20일) : 집무실의 1층에 프레스센터를 설치해서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공개되는 걸 막기 위한 가림막이라며 약식회견과는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설치된 지 하루 만에 약식회견이 중단되면서, 가림막 역시 사실상 언론의 접근 자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8 답글
    ㅎㅎㅎ

    이진숙이? ㅎㅎㅎㅎ

    정말 황당하던데? ㅎㅎㅎㅎ

    대전MBC 사직서 낸 날 법카 100만원… 이진숙 “직원들 줄 과자 샀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617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대전MBC 사장일 당시 서울 집 반경 5km 이내 가맹점에서 법인카드를 87건 사용하고, 대전MBC 사장 재직 마지막 날 법인카드 100만 원을 쓴 사실을 보도한 MBC에 “정상적인 법인카드 사용을 마치 부정 사용인 것처럼 보도한 해당 기사는 후보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라고 주장했다.

    이진숙, 골프장·유흥주점 등서 MBC 법카로 1500만원 썼다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211440001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09~2015년 MBC에서 부장·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골프장·유흥주점·단란주점·노래방에 법인카드 1500만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의 MBC 재직 당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5·18 폄훼글 '좋아요' 누른 이진숙 "손가락 운동 신경쓰겠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7120&pDate=20240724
    지금 국회에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 중입니다. 야당이 이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자 이 후보자는 "자연인이었을 때의 발언"이라고 맞받았고 과거 5·18 폄훼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지적에는 "손가락 운동에 더 신경 쓰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제가 정당인으로 활동하거나 자연인으로 활동할 때의 글들입니다. 다만 임명직, 공직으로 들어간다면 그 부분은 철저히 중립을 갖고 대하겠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이른바 '좋아요' 연좌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조금 더 손가락 운동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9 답글
    ㅎㅎㅎ

    이진숙이? ㅎㅎㅎㅎ

    정말 황당하던데? ㅎㅎㅎㅎ

    '위안부 강제동원' 묻자…이진숙 "논쟁적 사안" 답했다 취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7533&pDate=20240726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로 사흘 째 진행 중입니다.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사흘 간 열리는 건 처음인데 오늘(26일) 이 후보자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된 거냐 자발적이냐'는 질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최민희/국회 과방위원장 : 위안부에 대해서 후보자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까? 강제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입니까?]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논쟁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무엇이 논쟁적이냐"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 후보자는 곧바로 말을 바꿨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논쟁적인 사안이라는 것은 취소하고요. 개인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이진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제 청문회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표현했다 논란이 되자 발언을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이진숙, '무단 해외여행' 의혹"…'방송4법' 놓고 나흘째 필리버스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7673&pDate=20240728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4법'을 놓고 무제한 토론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대전MBC 사장 시절 무단으로 해외여행을 한 정황이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공용 카드로 와인 1천5백만 원 구입‥업무차로 대학원 통학 정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2091_36515.html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9 답글
    ㅎㅎㅎ

    이진숙이? ㅎㅎㅎㅎ

    정말 황당하던데? ㅎㅎㅎㅎ

    [단독] 이진숙, 세월호 조사 ‘비상구 도주’ 뒤 법카로 호텔 결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1789.html
    대전 문화방송(MBC) 사장 재직 당시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조위)의 동행명령을 피하기 위해 사장실 내 비상구로 도주했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직후 서울의 한 호텔로 향했던 사실이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통해 드러났다. 동행명령은 당사자에게 명령장이 제시되어야 집행되는데, 회사 경비원을 동원해 조사관 출입을 막고 도주했던 이 위원장이 명령장 ‘제시’를 피하기 위해 집이 아닌 호텔을 행선지로 택한 거로 추정된다.

    MBC 탄압 간부·스폰서 검사…‘속전속결’ MBC 이사로 선임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1836.html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행과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5개 언론사는 각 사 울타리를 넘어 진행하는 ‘진실 프로젝트’ 첫 기획으로, 현 정부의 언론장악 실태를 추적하는 ‘언론장악 카르텔’ 시리즈를 함께 취재 보도합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지난 31일 취임식 뒤 6시간 만에 속전속결로 선임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명은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 등 보수 성향 단체에 몸담고 있거나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문화방송 탄압에 가담했던 간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사 시절 부적절한 행동으로 구설에 오르거나 온·오프라인에서 “좌빨”(좌익 빨갱이), “적화통일” 등을 언급하며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드러낸 인사도 포함됐다. 현 이사진 임기가 만료되는 이달 12일 뒤부터는 방문진이 사실상 여권 추천 몫 이사들인 이들로만 구성될 공산이 크다. 방문진은 문화방송의 사장 추천권과 해임권을 갖는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8.14 22:39 답글
    ㅎㅎㅎ

    이진숙이? ㅎㅎㅎㅎ

    정말 황당하던데? ㅎㅎㅎㅎ

    이진숙이 선임한 공영방송 이사진 면면 살펴보니…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8011947318911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첫 출근 10시간 만에 한국방송공사(KBS)와 문화방송(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공사(KBS) 이사진 구성을 '총알 심사'로 완료한 데 이어 이튿 날에는 방통위 산하기관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공영방송 이사진 및 방통위 산하기관이 친여 성향의 보수적인 인물들로 대거 채워졌다.
    언론 노동자들은 "'이진숙 방통위'가 극단적 인물들을 오물 풍선 날리듯 쏟아부었다"고 비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여권 몫의 KBS 이사 7명을 추천하고 방문진 이사 6명을 임명하는 안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을 임명한 지 10시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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