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길 가다가 눈을 의심케 하는 장면을 목격해서 글 올립니다.
길거리에 민주당 현수막 설치하는 작업인 것 같은데, 진짜 사람 잡겠더군요.
요즘 세상이 어느 땐데 최소한의 안전장구(안전모, 안전대)도 없이 맨몸으로 고소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2인 1조는커녕
작업자 달랑 혼자 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질 않나...
더 어이없는 건 사다리 맨 꼭대기 칸도 모자라서, 벽에 붙어있는 통신함(배전반) 같은 구조물 위를 밟고 올라서서 위태위태하게 매달려 작업하고 있습니다.
구조물 무너지거나 발 한 번 잘못 디디면 바로 대형 사고인데, 보는 제가 다 가슴이 철렁하고 무서웠습니다.
아무리 하청 대행업체에 맡겼다 한들, 엄연히 국회의원 이름, 정당 이름 걸고 동네에 대대적으로 붙이는 현수막 아닙니까? 정당 이미지 깎아 먹는 건 둘째 치고, 노동자 생명 담보로 이렇게 위험하게 일 시키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사고 나면 또 누구 탓을 하려고 이러는지...
하도 기가 차서 회원님들 의견은 어떠신가 싶어 공유해 봅니다.




































영상까지 야무지게 올리셨군요
내란당 하청업체는 어떻게 설치하려나...
돈 혼자 독식하려고 혼자들 작업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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